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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하는 곳에서 저렴하게 벌크로 들여오기도 할텐데요. <br />
벌크가 아니더라도 그런 용도로 한세트 풀어도 되겠고.. 결국은 써비스개념이 없던지 배가 부르던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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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지하 케이블 단자 파는 동광사 앞에 점포에서 벌크로 하나 둘도 팔던데요? <br />
같은 모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류가 몇개 되던데.. <br />
플라스틱커버는 모르겠고 로듐통쇠는 제가 거기서 낱개로 구입했습니다.

판매단위는 판매자의 사정에 따라 판매자가 정하는겁니다.&#160;판매단위가 구매자의 수요와 맞지 않는다면&#160;다른 판매자를 찾아야지 따끔한맛은 좀 아닌거 같네요.&#160;

4개 세트가 하나의 박스에 포장되있을거구<br />
1개만 판매하면 나머지 3개 단자는 악성재고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br />
제가 수입업자라도 1개만 판매는 사양할거 같네요.

문제는 소매점이 아니라 수입처이기에 소비자를 위해서 어느정도는 불편함이나 손실분이 있더라도 <br />
그런점들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br />
수입처나 도매점은 세트로 팔더라도 분명 낱개의 여분을 가지고 있고 그래야 합니다. <br />
모든 물건에는 한상 불량율이나 손실율이 있기마련이기에 대량 수입하면 세트던 단품이던 <br />
여분이 따라올겁니다. <br />
자기제품 사서 쓰는데 세트라고 하나만 판매할 수 없다고 하는

WBT-0610 Ag 입니다 .아마 수입업체의 수입한 수량은 상당 할것 같읍니다 1개가 필요한 사람 혹은 2개가 <br />
필요한 사람이 있을 텐데 재고가 몇개나 남을까요? &#50660;날 얘기 입니다만 어느 대학 교수가 일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다 고장이 났는데 마침 일본갈일이 있어 가지고 갔는데 너무 오래되 단종되고 A/S를 해 드릴수 없다고 새 면도기를 주더랍니다, 그래서 면도기얘기만 나오면 그 회사가 생각난다고 합니다<br />

한마디로 배때기가 불러서 아니면 소비자가 너무 물러서 그런겁니다. <br />
머가 되었던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것이지요. <br />
한국의 수입자들 다른나라보다 엄청 받아먹는거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br />
병행업자들 다 죽이고 자기만 독점으로 고수익 보려고 하는거죠.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as 까지 이렇게 성의 없이 한다면 그야말로 점입가경격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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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담배 끊었을적에 하도 담배가 피

하나씩 팔든 셋트로 팔든 판매자 마음이긴 해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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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살 수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4 개를 사서 사용하다가 하나가 망가졌으면 <br />
소비자 입장으론 하나만 갈면 되지...<br />
판매자 입장으론 하나만 판매또는 아프터 서비스를 하면 되는데...<br />
세트로 팔았으니 세트로 구매 해야 해야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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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서님 그거얼마 갑니까?<br />
내가 세트로 사서 필요한 소비자 한테 개당 판매할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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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이건 머 글을써도 <br />
개 같은 경우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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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하나에 100만원씩 가면 이해한다...<br />
김숙명님이 구매하신 단자 얼마인지 모르지만<br />
단자하나에 10 만원 미만이면 제가<br />
세트 구매해서하나 드릴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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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면서 생각나는게 <br />
이건머 소비자를 봉으로 아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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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자동차에 어느 부품이 망가지면<b

셋트로 들어와서 셋트로 팔겠다는건,<br />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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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수리할때도 이러면 문제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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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고칠수는 없으니 멀쩡한 한개도 갈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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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식으로 두개값을 덤탱이 씌우겠다면, 문제가 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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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리점 같은 경우는, 평소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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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음식점 가면 기본 2 인분 하는데 이런것은 이해 합니다..<br />
울나라 특성 이지만요.<br />
1인분하고 2 인분하고 수지타산이 안되서 그런거니 <br />
이해 한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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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설명 하려고 글을 쓰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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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하나에 구구절절 설명 하려고 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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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잊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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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반박글 단분은 업자신가요? 업자라면 A/S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곳이네요.

강남역 부근의 음식점에 이런 문구가 걸려 있었읍니다 "손님이 짜다면 짜다" 상당이 마음에 와 닿았읍니다

자동차가 산중턱에서 고장이 나서 자동차 회사에서 헬기를 동원하여 수리해준 일화가 있죠<br />
어쩌면 그자동차에서 본 마진보다 훨신 더 많은 경비가 발생 &#54720;을지도 모릅니다,자동차 주인만을 위해서<br />
였겠읍니가,오히려 자동차 회사가 훨신 이익을 &#48168;을겁니다,서비스의 신화로 회자될 정도니까요<br />
그집에서 여러가지 수입을 합니다만 그집물건은 될수 있는한 사용하지 않을려고 합니다<br />
아무리 개인이

수입상에서 파는 제품에는 정품 보증 및 a/s에 대한것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본사에 요청한다면 별로 어렵지 않게 구해줄 수 있을텐데 파는건만 일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장사치네요. 그냥 독일 본사에 이메일 하나 보내 보세요. 짧은 말만 적어도 알아서 해줄겁니다. 제 같은 경우는 누포스의 댁을 정식 수입전애 구매했는데 usb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수입처에 유상 a/s부탁했는데 거절당해서 본사에 메일 보내니 선불로 보드를 먼저 보내주더군요.

일반 판매점이 이런다면 모르겠지만 장비 수입처가 이렇게 행동한다는건 개념상실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수입사는 배가 불렀으니 <br />
일반 대리점에 문의해보세요.

저도 한마디......<br />
저는 데논 제품은 무조건 안삽니다.<br />
예전에 제가 데논 스피커 f-103이라는 것을 구입했는데, 사용하다 떨구어서 스피커 한쪽 우퍼가 나갔습니다.<br />
a/s 센타를 알아내서 보냈고서 기다렸습니다. 물론 불편은 별로 없었어요. 다른 여분의 스피커가 있었으니깐요.<br />
그런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그래서 한 3개월 걸려 연락을 했더니 일본에서 우퍼 유닛을 구해야한답니다. 기다리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