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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이 많아 답변달겠거니 했더니 댓글이 없길레 한줄써봅니다 제가 야마하 입문기부터 상급기로 <br />
쭉써왔고 최근 궁금해서 데논 중급기로 옆글시도 했는데요 스피커는 오랬동안 님처럼 세틀(클립쉬sl)을 <br />
&#50043;구요 물론 톨보이도 가지고 있읍니다 낳아지지않앗으면 한번해보고 업글하지 않앗겠죠 표현력이 <br />
짧지만 전 밀도감이랄까 좀 소리가 꽉찬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톨보이도 같이 실험하다보니 톨보이에서<br />

일단 금액적으로 사용하시는 지니의 5.1 전체 가격의 50% 정도의 가격을 가진 리시버가 이상적입니다.<br />
그이상의 고가 리시버는 낭비며 언 밸런스한 매칭이 되기 쉽습니다.<br />
먼져 현재의 음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 음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br />
간혹 딱딱하고 경직된 소리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소구경 우퍼를 사용하는 모든 새틀라이트 스피커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 />
현재의 지니음의 반대 돼는

질문자는 아니지만 문형일님 글 읽고보니 맞는 말씀같군요<br />
이글 다시보실줄은 모르겟으나 질문하나드려볼께여 저같은 경우 막선쓰다가 좀찝찝해서 선재를 막선 벗어난정도로 투자햇는데 큰 차이를 못느꼈어요 지인중에 수백까지는 아니지만 수십투자한분하고 같이 선을 바꿔가며 들어봤지만 스피커를 바꾸고 리시버를 바꾼다음의 정도로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둘다 막귄가?<br />
진정 투자의 가치를 느끼시는지요?

글 보고 충분히 이해합니다.<br />
바꾸었을때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는 순서대로 나열하면 스피커>소스>앰프>엑서사리순입니다.<br />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엑서사리에 해당하는 선재는 그만큼 변화를 느낄 수도 없을 가능성이 큰 부분입니다.심리적인 부분도 있구요. 아니면 실제 변화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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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맥주를 보면 다양한 맥주가 있지만 다 비슷한 맛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차이를 다 느끼는 사

형일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