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를 시작하시면, <br />
턴테이블은 제대로 만든 벨트, 아이들러, 다이렉트는 개인의 성향에 맞추고나면, <br />
첫째로 카트리지 차이로 변화를 제일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br />
그 다음 단계의 문을 열면 포노앰프와 승압트랜스와의 상성에 따라서, <br />
소리가 또 한단계 달라집니다. ㅎㅎ <br />
또 다음의 단계는 톤암의 성능에 따라서, 또 다른 신세계가 열리게 되더군요. ㅎㅎ <br />
아날로그는 변수
좋은 카트리지가 가장 중요합니다만 좋은 카트리지를 쓰려면 좋은 테이블이 필수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br />
정숙하고 회전이 일정한 테이블, 카트리지와 상성이 맞으면서 트래킹 능력이 좋은 암대를 만나야만 카트리지가 제 능력을 발휘하거든요. 그 다음에 포노 이퀄라이져 쯤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