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nr-809 (7.2ch,1600w) + dm640에 물려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가냘프고 빈약한 소리에 아쉬워 일단 온쿄는 팔았네요



개인적으로 원하는 사운드는 해상력 있고 풍성한 사운드를 원해서

리시버를 찾다보니 마란츠가 눈에 들어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데논은 볼륨감은 있다고는 하지만 저음이 강조되서 웅웅거리는 사운드를

원하는건 아니고 마란츠 유저님들 어떤 느낌의 사운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