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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구분없이 즐기실거면 욕심없이 오브이엘 입니다...^^ 아담하니(두께) 책상에 설치하시기엔 딱! 이라<br />
봅니다... 성능또한 믿음직하구요^^ rx1 충분히 울려줄수있습니다..

오라 그루브도 괜찮습니다.

rx1 은 가지고 놀기 좋은 스피커지요.<br />
구동력 때문에 딱히 걱정하실 모델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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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시고 취향에 맞추어 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도 작년에 RX-1을 구입해서 듣고 있습니다. 구동이 어렵지 않은 스피커라 업체에서도 앰프매칭에는 별 어려움이 없으니 좋아하는 소리 찾아가면 된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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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의성 때문에 마란츠 M-CR503을 구매했습니다만 DAC내장형이라고 하시면 딱 위의 온쿄 2가지 모델이 먼저 떠오릅니다. 저는 CD를 들을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CR503을 구입했지만 그것만 아니라고 하면 R-1045를 선택했을 겁니다. <br /

Rx-1이 입문기치고는 가격이 있으니 5vl은 물려줘야 섭섭하지않죠. 5vl이면 성향도rx-1이랑 잘 어울립니다. 써보기도 했고 꽤 많은 분들이 이 조합의 사용기도 쓰셨죠. 1045는 똘망똘망하긴한데 그릇이 작은 느낌을 지울수가없더라구요...

r-1045, a-5vl이 같은 급이 아니었군요..<br />
선배님들 의견 고맙습니다..

갠적으로 메이크 배제한다면 김문환씨가 오버홀해준 인켈 2210 멋지게 나오더라구요<br />

지나간 글이지만, rx1에 온쿄 5vl, 1045 둘 다 물려본 경험에선 1045가 방안에서 울려주기엔 더 좋았습니다. 1045가 좀 더 음을 조여주면서도 부드러움을 유지하더군요. 5vl은 저음의 메가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