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업자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잘못했든.. 억울하든.... <br /> 세간의 입에 좋지 않은 소문으로 오르 내리는 것은 무조건 손해입니다.... <br /> <br /> 그래서 가끔은 온라인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닐 경우도 많지요... <br /> <br /> 비록 진실은 아니지만 그 진실을 꼭 밝히면 우선은 억울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이 결국 손해이기 때문에.. <br /> 무대응으로 일관하기도 합니다.. <br /> <br
그렇다면 좀더심사숙고해서<br /> 신중하게생각해서 대응글을 올리든지하시지~~<br /> <br /> 수리맡긴사람의 근무지까지 공개할필요까진 없었을텐데요<br /> 인신공격적인 자극적인말까지 하면서<br /> 좀 경솔하지않았나합니다<br />
바쁘실텐데도 반박글이 빨리 올라와서 좀 의심스럽던데요. 그리고 상관없는 근무지까지 거론하는건<br /> 경솔했다고봅니다. 누구 잘못했는지는 양측의 대응태도를 보면 어느정도 짐작할수있겠는데요.
동인인들 공간까지와서 고소운운하면서 막말하시는거 .. 글 읽으면서 자잘못을 떠나서 <br />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 양쪽다 억울하고 이유야 있겠지만요 .. <br /> 이유없이 글 올렸겠습니까? <br /> <br />
16일 오늘 일자로 그곳은 모든작업을 더이상받지않는다고 하네요.<br /> 잠정적이긴합니다만..<br /> 이번일로 직격탄을 맞은 모양입니다
저도 지워진 글을 보긴했으나 그 모업체에서 수리하고 거의 비슷한 경험을해서 그런지 정확한 사정은 모르나 맡기신분만의 잘못이라고만 보이진않습니다. 고소운운한다든디 초보의 우라고 치부하는 면 등 여러면에서 경솔한 행동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