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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광님... 제발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좀 보십시요..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12 12:26:58
추천수 0
조회수   2,085

제목

기일광님... 제발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좀 보십시요..

글쓴이

이종남 [가입일자 : 2004-09-03]
내용
Related Link: http://www.jensen-transformers.com/an/Audio%20Transformers%20Chapter.pdf
이 문헌 읽어보라고 했지요??



좋은 문헌이네요.. 하지만 이 문헌을 보면서 기일광님은 아주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전체를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아예 이미지로 가져왔습니다..



빨간 밑줄 보이시지요??? 트랜스포머는 임피던스 변환기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보고 이 챕터에서 시험문제 하나만 내라고 하면 빨간 밑줄을 냅니다..



이상적인 트랜스는 DCR. 누설임피던스, 캐파시터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계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의 트랜스는 그렇지 않지요??

주파수한계도 생기고.. 전압왜곡도 생기고.. 전압수치도 잘 안맞고..





그 이유를 그다음에.. 주절주절 써논 것입니다..



누설인덕턴스... 코어의 자속밀도.. 캐파시터성분... DCR.. 전압강하효과.. 노이즈레벨변화.. 등등등등.............








이게 그렇게 기일광님이 주장하던 13페이지입니다. 역시 빨간 밑줄이 보이죠?? 누설인덕턴스를 무시하면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k옴을 로딩했을 때. 실제 1차에서 18k옴으로 계산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기일광님 계산대로라면.. 당연히.. 1차와 2차의 DCR이 더해지니까.. 20K옴보다.. 더 커져야지요.. 이궁.... 당장 여기서도 기일광님의 계산방법이 틀렸다는 것이 바로 증명이 됩니다..





하여간 주절주절 트랜스의 기생성분을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 인풋 실제 회로에서.. 트랜스에 의해서 로딩 부하를 계산하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여기서는 DCR 그런거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DCR 단어도 안나오지요?? 그냥 임피던스 비로 계산을 해서. 약간의 여유값만 주고 있지요???



맨처음 제가 빨간줄을 친 "트랜스는 단순한 임피던스변환기다"로 돌아가지요??













DCR 그딴 거 생각하지도 마십시요. 실제에서는 계산도 안하고.. 또 계산해봐야.. 누설인덕턴스 캐파시터 도 다 따지고 들면 아예 계산 안하는 것과 거의 같아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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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2012-01-12 13:03:17
답글

아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체를 볼려고 하면 당연히 맞지 않지요... <br />
이것은 맞는 것 같은데. 저것은.. 틀려지고. .다시 저것을 맞출려고 하니까. 다시 이게 삐뚜러지고... <br />
<br />
원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으로 억지로 때려 맞출려고 하는 것을 바로 개구라(??) 라고 합니다.... ^^

기일광 2012-01-12 13:06:30
답글

1번은 자화 인덕턴스(여기서는 와인딩 인덕턴스라고 써 놓았네요.)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예요. 각각의 권선에 150K옴의 자화 인덕턴스가 있고, 1, 2차 DCR이 각각 40옴, 1:1의 승압비를 가진 트랜스포머에서<br />
<br />
1차측에 600옴을 걸었을 때에는 1/(1/(640/1^2+40)+(1/150000)) = 676.93옴<br />
1차측에 20K옴을 걸었을 때에는 1/(1/(20040/1^2+40)+(1/150000

이종남 2012-01-12 13:08:03
답글

하하하하...<br />
<br />
누설익던턴스는 무시한다는 말은 왜 쏙 빼놓는 것입니까??<br />
<br />
그러니까.. 억지로 때려맞춘다는 말을 하는 것이지요........... ^^

이종남 2012-01-12 13:08:33
답글

2번은 어떻게 때려 맞출지.. 기대가 됩니다............ 하하하하하............

기일광 2012-01-12 13:24:23
답글

저 그림에 어디 누설 인덕턴스에 대해 고려했나요?<br />
<br />
'이 트랜스포머는 25H의 자화 인덕턴스가 있고, 무시해도 좋은 누설 인덕턴스를 가지고 있다.'<br />
<br />
그 밑에는 누설 인덕턴스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나와요. 자화 인덕턴스를 설명하기 위한 글이라니까요.<br />
<br />
이종남님의 '이게 그렇게 기일광님이 주장하던 13페이지입니다. 역시 빨간 밑줄이 보이죠?? 누설인덕턴스를 무시하면

이석주 2012-01-12 13:30:23
답글

오디오의 신이 되는 길은 험난하군요? 이렇듯 하루가 멀다하고 논쟁을 ... 저같은 사람은 참 대단하시다라고만 느껴집니다.

류병산 2012-01-12 13:38:43
답글

두분을 신으로 모셔야 할듯,ㅋㅋ

이종남 2012-01-12 13:43:09
답글

참나.. 누설인덕턴스를 무시할수 있으니까.. 그렇게 계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말이 그말이지요.. <br />
그럼 모든 트랜스가 누설인덕턴스를 무시하나요??? 하하하하.. <br />
<br />
그럼 2번 한번 해보십시요.. 하하하하............ <br />
<br />
무궁무진 합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깨부시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거든요... <br />
<br />
이미 문헌에서도.. 그런 식으로 계산하지 않

이현 2012-01-12 14:28:30
답글

말미에 "하하하........"가 토론의 증명에 꼭 필요한 수식인가 보죠?

권혁민 2012-01-12 14:31:13
답글

좋은 토론 내용인것 같습니다만, "하하하.." 라는 표현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종남 2012-01-12 14:48:43
답글

한두번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아마 백번은 했을껍니다.. 그렇지 않다고요..<br />
<br />
기일광님 자신도 엑셀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DCR을 집어넣으니까. 계산값이 엉터리가 된다는 것도 해봤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직접 계산해보고도.. 그래도 DCR을 집어넣어야 한다고 우기면 전 뭐라고 합니까??<br />
<br />
"하하하하.." 밖에 방법이 없지요....<br />
<br />
<br />
<br />

한승헌 2012-01-12 14:49:36
답글

<br />
저도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br />
"하하하하.." 와 게시판 제목에 "XXX님.. " 하고 공개적으로 남의 성함을 올리는 것 <br />
개구라 같은 비속어 사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br />

이종남 2012-01-12 14:51:34
답글

한승현님//<br />
<br />
기일광님 글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br />
<br />
전 기일광님을 불러도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한승헌님은 불러내지 않지요...

기일광 2012-01-12 14:57:50
답글

14페이지는 왜 쏙 빼놓으셨는지 모르겠네요. 3번째 그림은 시간나면 계산해 볼께요.<br />
<br />
1차측의 DCR Rp이 19.7옴, 2차측의 DCR Rs이 2465옴이고, 권선비가 1:10인 트랜스가 있죠? 이 트랜스의 1차측에 150옴의 저항 R1을 달면 2차측에서는 <br />
<br />
R1은 150*100=15K옴, Rp는 19.7*100 = 1970옴<br />
<br />
권선비의 제곱으로 넘어갔네요? 그리고,

이종남 2012-01-12 15:03:55
답글

참나... 기도 안막히네요...<br />
<br />
14페이지가 무엇을 설명하는 글입니까???<br />
<br />
노이즈레벨을 계산하는 글입니다.... 신호는 이상적인.. 트랜스의 계산형태로 들어오고.. 노이즈는 DCR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지요..<br />
<br />
어째. 점점............<br />

이종남 2012-01-12 15:06:10
답글

지금 임피던스 로딩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웬 노이즈???<br />
<br />
푸하하하하..<br />
<br />
"하하하하하...."를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네요.. 원............

이종남 2012-01-12 15:09:38
답글

다른 거 하지 말고.. 괜히 그러다 실력 더 뽀롱이 납니다... ^^<br />
<br />
저 위에 2번 그림이나 한번 설명보세요.. 20k옴이 로딩 되었는데.. DCR을 더해주면 당연히 20K보다 큰 숫자가 넘어가야 하는데.. 왜 18K옴이 되었는지요..<br />

기일광 2012-01-12 15:17:05
답글

제가 저 위에 계산했잖아요. 자화 인덕턴스가 150k옴이라 저렇게 계산된다구요. 이종남님께서 며칠전에 측정하신 데이터에서 1M옴의 저항을 걸었을 때 다른 값에 비해 임피던스가 적게 올라가는 이유와 같아요. 그럼 이종남님께선 한쪽에 600옴을 걸었는데 다른쪽의 임피던스가 680옴인걸 어떻게 설명하실 꺼예요?

이종남 2012-01-12 15:19:21
답글

아니 자화인덕턴스가 커지면.. DCR은 더해주지 않나요???<br />

이종남 2012-01-12 15:21:41
답글

그리고 기왕에 하나 더 합니다. <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95523&page=0&view=n&qtype=user_name&qtext=%B1%E2%C0%CF%B1%A4&part=av <br />
<br />
이것은 기일광님이 직접 계산 한 것입니다.. <br />
<br />
여기서도 DCR만 집어넣었더니 오차가 심했습니다.. 지

이종남 2012-01-12 15:29:20
답글

자 따져보지요.. 1대1 트랜스니까 계산도 편합니다..<br />
<br />
2차에 20k가 로딩 되었다면.. 기일광님 계산으로 해보면..<br />
(20k + 40) *1 +40 - 20080 이 됩니다.. 분명 20K 보다 큰 숫자지요.. 절대 작아지지 않지요..<br />
<br />
그런데 오히려 18K옴으로 작아져 버렸습니다.... 그것을 설명해달라는 것입니다.... ^^

기일광 2012-01-12 15:35:41
답글

2차측으로 넘어간 DC저항 성분 (20040/1^2+40) = 20080옴<br />
2차측의 자화인덕턴스 = 150000옴, 누설 인덕턴스는 저 트랜스 포머에서 무시했으니<br />
<br />
2차측의 임피던스는 DC저항과 자화인덕턴스의 병렬저항의 합으로 계산합니다.<br />
1/(1/20080+1/150000) = 17709옴<br />
<br />
그리고, 제가 오늘 쓴 글에도 말씀드렸죠.<br />
<br />
'당연히

이종남 2012-01-12 15:39:00
답글

하하하하.. 이제 와서 인턱턴스는 계산하지 말자고요>><br />
<br />
그런데.. 왜 DCR 만 계산에 넣자고 또 다시 주장을 합니까?? <br />
DCR만 집어넣으면 계산이 맞지 않는다고 또 고려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놓고는요..<br />
<br />
DCR 값만 계산한 것은 총 임피던스에서 저항성분이 만드는 임피던스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br />
<br />
왜 일부를 가지고 전부를 계산할려고 하는 오류를 계속

기일광 2012-01-12 15:46:33
답글

언제 제가 DCR만 계산에 넣자고 주장을 했죠? 계속 제가 말하던게 뭐였는데요. 1차측의 DC저항이 2차측으로 권선비의 제곱으로 넘어간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2차측의 임피던스 = 1차측의 DCR*권선비^2+2차측의 DCR로 말씀 드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계산할 때 인덕턴스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씀도 드렸구요. 모르는 인덕턴스 값을 제 맘대로 넣을수는 없잖아요.<br />
<br />
그리고, 왜 한쪽에 600옴의 저항을 걸었는데, 다른쪽

이종남 2012-01-12 15:47:47
답글

석경욱님이 벌써 설명을 했잖아요.. <br />
<br />
임피던스에는 DCR이 만드는 임피던스 성분이 있고.. 인덕턴스가 만드는 임피던스 성분이 있고 비록 그 수치는 작지만 캐피시터가 만드는 임피던스성분도 있습니다.. <br />
<br />
어떨 때는 DCR이 주된 임피던스를 만드는 구간도 있지만. 인덕턴스가 주로 임피던스를 만드는 구간도 있습니다.. <br />
<br />
물론 40옴 즉 쇼트를 시키면 주로 임피던스를 만드는

이종남 2012-01-12 15:52:47
답글

그리고 임피던스미터로 측정을 했다는 것은<br />
<br />
DCR과 인덕턴스를 모두 포함해서 총 임피던스를 측정을 했다는 것이지요..<br />
+팩터와 -팩터를 다 포함해서 측정을 했는데.. 왜 또 다시 +팩터를 더합니까.. 참 답답합니다.<br />
<br />
그래서 제가 중복이라고 아마 백번은 이야기 했을껍니다..... 이궁..............

기일광 2012-01-12 15:59:58
답글

그럼 승압비가 높았던 3번째 트랜스로 계산을 해볼께요. <br />
<br />
1차측의 DCR : 3.4옴, 2차측의 DCR : 2480옴, 이종남님께서 2차측에 47K옴을 걸었을 때 1차측의 임피던스는 12옴, 2차측의 임피던스는 21000+47000 = 68000옴, 승압비 : (68000/12)^0.5 = 75.28 <br />
<br />
2차측의 임피던스 : 3.4*75.28^2+2480+47000 = 68748옴 <br />

이종남 2012-01-12 16:07:36
답글

이종남님의 측정치와 제 계산차 <br />
<br />
2차 68748/68000 = 101.1% <br />
1차 12.13/12 = 101.1% <br />
<br />
이렇게 된 것이 DCR만 집어넣어서 나온 값인가요?? DCR만 집어넣으니까 처음에는 완전 엉터리로 나왔지요... 인덕턴스를 집어넣어주어야 비로서 제대로 된 값이 나온 것입니다..<br />
<br />
뭐 1%의 오차정도는 캐파시터 값일 수도 있고. 측정기 오차

이종남 2012-01-12 16:08:23
답글

인덕턴스를 고려하지 않고 DCR만 계산에 넣으니까. 계산차가 납니다.. 그런데 왜 자꾸 계산차가 나는 것을 고집합니까?? 저 위에서는 20k를 걸으니까. 커져야 할 값이 오히려 작아져 버리는데요.. <br />
<br />
그래서 정 정확한 승압비나 감압비를 계산하고 싶다면... <br />
변화폭의 비를 구하라는 말도 했습니다... <br />
<br />
왜냐하면 이렇게 변화폭의 비를 구하면 DCR을 집어넣든 집어넣지 않든.. L값

이종남 2012-01-12 16:09:43
답글

그리고 또 역시.. 실제 회로에서. 계산할 때도. DCR 누설 인덕턴스 계산을 안합니다..<br />
할라면 다 하던지 (무쟈게 복잡해지겠지요.. 캐파시터까지 한다면...)<br />
<br />
제대로 못하고 어설프게 DCR만 집어넣는 것보다.. 차라리 다 안넣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니까..<br />
<br />
안합니다!!!!!!!!!!!!!

기일광 2012-01-12 16:09:52
답글

어짜피 1차와 2차에 걸리는 인덕턴스 역시 권선비^2으로 걸리기 때문에 인덕턴스를 계산해도 1차와 2차의 비율은 DC저항만 계산한 것과 같아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종남님께 1차의 DCR이 권선비^2으로 2차에 넘어가는걸 말씀드리기 위해 저렇게 썼다구요.<br />
<br />
계속 설명 안하시고 넘어가려 하시는데, 이 건 꼭 들어야 겠어요.<br />
왜 600옴을 거니까 다른 쪽에서 680이 되죠?

이종남 2012-01-12 16:17:30
답글

예.. 그 부하에서 인덕턴스가 아예 없는 1대 1 트랜스라면..... 당연히 680옴이 되겠지요.. <br />
<br />
그런데.. 그게 만약 1:1 트랜스가 아니고 1:100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br />
그리고 1대 1이라도 만약 인덕턴스성분이 많은 트랜스라면 역시 680옴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기일광 2012-01-12 16:21:09
답글

아, 그리고 (1차측의 임피던스/2차측의 임피던스)^0.5로 임피던스 비를 계산하면 양측의 DCR과 인덕턴스가 없어지기 때문에 권선비(승압비, 감압비)가 나오는 거예요. 제가 수식으로 말씀드렸죠? <br />
<br />
진공관 앰프의 1차에서 2차로 넘어갈 때에는 진공관의 플레이트 임피던스, 1차의 DCR, 누설 인덕턴스를 계산해 감압비^2으로 넘긴 값을 2차의 DCR, 누설 인덕턴스, 자화 인덕턴스와 계산한 값이 되어야 해요.

이종남 2012-01-12 16:21:40
답글

하하하하..<br />
<br />
제가 앰프 배 딸까바 겁이 납니까????<br />
<br />
하하하. 그거 계산 뭐하러 합니까?? 임피던스미터가 있는데.. 임피던스미터가 자동으로 계산 다 해주는데요...

이종남 2012-01-12 16:22:20
답글

그리고 승압비도. 당연히 변화폭의 비로 구하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요... 하하하하....

기일광 2012-01-12 16:26:20
답글

마음대로 하세요. 이종남님이 앰프 배를 따건 말건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니까요. 이제 어디 나가야 해서 다시 두가지만 여쭤보고 갑니다.<br />
<br />
1. 1차의 DCR은 2차로 넘어가요, 안넘어가요?<br />
<br />
2. 앰프 출력단의 전압이 스피커의 임피던스 변동에 따라 변동폭이 심해질 수록 댐핑팩터는 낮아요, 높아요?

이종남 2012-01-12 16:30:59
답글

1. 1차의 DCR만 단독으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임피던스성분의 일부로 넘어갑니다. 만약 단독으로 넘어간다면 반대쪽의 DCR이 증가를 하던지.. 역시 DC전압도 넘어가야 합니다..<br />
<br />
2. 앰프출력단의 전압은 스피커 임피던스 변동에 따라 변동폭이 심해지고 안 심해지는 것과 앰프의 댐핑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부분에서 측정이 되는 것은. 출력트랜스의 2차 권선과 스피커임피던스간의 상관관계로 봐야 합니다..<br />

기일광 2012-01-12 16:34:22
답글

말도 안되는 말씀 수십번 반복하면 뭐 한답니까. 그냥 이종남님 생각하시는 대로 사세요.

이종남 2012-01-12 16:36:56
답글

하하하하하.....<br />
<br />
책이나 좀 잘 읽으세요... 13페이지 가장 윗부분 몇줄 가지고 전체를 다 해석할려고 하니까..<br />
<br />
겨우 그 몇 줄 바로 아래부터 계산이 확 틀려지잖아요...

기일광 2012-01-12 17:14:52
답글

약속장소 가다가 댓글 보니 뭔기 오해 하시는게 있네요. 3번째 트랜스를 계산한 방법 역시 dcr만 계산한겁니다.

이종남 2012-01-12 17:21:26
답글

먼 소리인지... ^^<br />
<br />
약속이나 잘 지키세요....

박창원 2012-01-12 20:10:08
답글

저도 전자전공했지만 지금도 저런거 보면 지겨운데.. <br />
두분 정말 존경스럽네요^^ <br />
어느분이 맞나 대충 보려다 머리아파~ 포기.. <br />
즐거운 토론 되시기 바라옵구요~

김도현 2012-01-12 21:45:18
답글

잘 몰라도 잼있게 대충 훑었습니다.. <br />
누가 맞고 안맞고 누가 지식이 많고 아니고 떠나서<br />
개인적으로 이종남님의 응용 적용 자세는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

여인광 2012-01-16 00:24:03
답글

선무당 사람잡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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