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하도 좋아서 문자도 많이오고 전화도 많이 왔죠
다른사이트에 글올리는 도중에 예약이 되서 다른분들에겐
불발되면 전화드린다고 메모보내고있는데
뮤피 사용자분이 전화를 하셨네요..
뭐 나쁘게 말씀하신건 아니고 이런저런 오디오얘기하다가
본인이 뮤피 a300을 판매했는데 시세대로 85-90정도에 내놨는데 제물건때문에
안좋은소리를 들으신 모양이얘요
전 69만원에 내놓았는데 리모콘이 없어서 그렇게 크게 싸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죄송하네요..제가 장터에서 구입한게 69만원이라 최대치로 부른건데도
말입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해프닝이지만 글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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