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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네요... 아날로그 계측기가 생각보다 정확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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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기는 저렇게 나와야 합니다.. 그럼 0점 조정을 좀 소홀하게 했다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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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임피던스 미티 0점 조정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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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지요?? 정확하잖아요????

아. 제가 계산식을 안 썼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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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차측 DC저항+로드된 저항)/감압비^2+1차측 DC저항<br />
Ip + LI : (IP^2+LI^2)^0.5<br />
Ip + MI : (1/((1/(IP+LI))+(1/MI))<br />

기일광님한테 하나만 물어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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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에 Rwp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안되어 있습니까???

포함되어 있죠.

그럼 Rwp는 2차의 부하변동에 그 값이 변합니까?? 변하지 않습니까??

안변하죠. 제가 올린 엑셀시트에서 그 값은 변하지 않았잖아요.

그럼 임피던스를 쟀다는 것은 자체 고정저항값도 포함해서 같이 쟀다는 것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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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다시 자체의 고정저항값을 더할 필요가 있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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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중복 아닌가요???

제가 저 식에 어디다 고정저항값을 다시 더했죠?

이궁.. 기일광님은 더했습니다..... 고정저항을 더하고.. 그게 계산이 잘 안맞으니까. 이번에는 0옴 로딩 임피던스를 더하고. 중구난방이었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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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전 한번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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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측의 임피던스 = 2차측의 DC저항 / 감압비^2 + 1차측의 DC저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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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계산에서 달라진 적이 없어요. 모르겠네요. 혹시 숫자가 하도 많다보니 계산하다 실수 했을지도. 하여튼 2차측의 DC저항값이 1차로 넘어오는 거에는 동의 하시는 건가요?

그것도 해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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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측의 임피던스 = 2차측의 DC저항 / 감압비^2 + 1차측의 DC저항 <br />
이것도 해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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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도 해봤는데... 감압비가... 엉터리로 나왔잖아요.. 앞으로 해본 값과 반대로 해본 값을요...

그래서 그렇게 계산하지 말라고 했지요?? 엉터리라고요...

그런데도.. 지금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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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측의 임피던스 = 2차측의 DC저항 / 감압비^2 + 1차측의 DC저항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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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한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미 이것을 틀린 계산법이라고 실측으로 보여드렸잖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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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 위의 표처럼 실측한 계측기는 정확한 계측기라고 증명이 된 것이고요..

지금 저 계산이 다른 방법으로 계산된 건가요? 글쎄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요.

저 위의 표를 보면 DCR만 집어넣으니까.. 완전 엉터리가 되지요???<br />
그 값에다가.. 인턱턴스값을 집어넣어야 비로서 측정값과 일정한 오차를 보이는 값이 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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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하러. DCR 집어넣고.. 인덕턴스 값을 집어넣습니까.. 처음부터 그것이 다 포함된 임피던스 값을 집어 넣으면 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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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라고 몇번을 이야기 했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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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세요. 2차의 DC저항값이 1차로 넘어가요. 아님 안 넘어가요. 그것만 말씀하세요.

넘어가지 않습니다. 넘어가면.. DC 전압도 넘어가야 합니다.. 이건 당연한 말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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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의 원리를 설명할려고 인덕터와 DCR을 따로 구분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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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DC가 넘어 간다는게 아니구요. DC저항값이 넘어 간다구요.

하하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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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링크한 등가회로를 보십시요.. 콘덴서가 떡 하고 있지요??<br />
그런식으로 직류전압을 차단하는 무엇인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상입니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한다는 것이지... <br />
그런식으로 된다고 해도. 뭐하러 그렇게 복잡하게 계산을 합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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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라는 말이 그 복잡한 LCR 값을 다 포함해서 말을 해주고 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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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임피던스 비를 구하면. 그 복잡한 DCR이나 L 값. 그리고 C값을 계산할 필요도 없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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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피던스만 구해서 비를

전 DCR이나 L 값 전혀 계산에 집어넣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그것을 다 포함하는 임피던스로 계산을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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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 정확한 비도 계산해 냈고.. 또.. 그것과 실제 무쟈게 복잡하게 계산한 기일광님의 계산결과와 거의 같은 패턴의 결과도 만들어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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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이 있는 데 뭐하러 돌아가나요?? 그게 좋아요???

다시 쓸께요. 1차측의 임피던스 = 2차측의 DC저항/감압비^2 + 1차측 DC저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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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물어볼께요. 아...이번에는 질문이 두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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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의 DC저항값이 1차로 넘어가요, 안넘어가요?<br />
진공관 앰프의 트랜스 1차측 DC저항값이 2차로 넘어가요, 아님 안넘어가요?

거기다가... DCR 그런거 몰라도.. 간단한 계산방법으로 DCR도 산출해 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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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캐리앰프가 전혀 개구라(??) 치지 않았다는 것도 임피던스 하나만 가지고 증명을 해 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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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의 DC저항값이 1차로 넘어가요, 안넘어가요? <br />
진공관 앰프의 트랜스 1차측 DC저항값이 2차로 넘어가요, 아님 안넘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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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럼.. 콘덴서를 그려넣어야 합니다..DC전압이 넘어가지 않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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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피던스 계산에서는 그런거 계산에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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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야기 해드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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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종남님의 캐리 앰프 계산은 도대체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감이 잡히질 않아요. 두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로워요. 자...스테레오 파일에서는 2차측 출력단의 임피던스 값이 5.6옴이라고 했어요. 이종남님 방법으로 저걸 한번 때려 맞춰 보세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나오는지.

그리고 전 임피던스만으로.. 캐리앰프가 절대 개구라를 치지 않았다는 것도 증명을 해 드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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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연히. 그것을 부정한... 기일광님이 개구라(??)를 친 것이지요.. 일부러 그랬는지. 아님 몰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2차측 출력임피던스를 측정하는 방법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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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도 잽니다. 당연히..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앰프의 출력임피던스를 직접 계산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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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의 출력이 나오는 상태에서.. 트랜스의 2차 측에서 측정하는 방법은 따로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스테레오파일에서도 2차측에서 측정한 임피던스를 가지고... 절대 캐리앰프가 스팩을 속였다고 말하지도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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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파일이 이차측을 잰 이유는 2차와 스피커간의 상관관계를 볼려고 잰 것 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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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전압변동을 예측 할 수 있거든요..

진짜 잴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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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배를 따고.. 트랜스의 2차단에 8옴 부하를 걸고.. 1차 측에서 재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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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답이 나오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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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측에서 단순하게 측정해서.. 앰프회로의 출력임피던스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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