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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시버 : 선택시 청취 공간의 크기와 들으실 수 있는 음량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기를 들여놓는다 해도 다른 사람들 눈치보며 작은 음량으로 들으실 수 밖에 없다면 예산 낭비 입니다. 혹시라도 나중을 위해 3D 지원되는 HDMI단자 여부 확인하시고요.. 브랜드 별로는 음색이나 음장감에 있어 각각의 특징이 있읍니다. 좋고 나쁜것을 떠나 마음이 바뀌어 다른 소리를 듣고 싶으시면 환급성이 좋은 리시버를

서동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제 환경은 14평대의 큰방이 제게 생겨버려서...50인치 티비가 작아보이는<br />
거리감이 있습니다..그리고 1층이고 2층이 비어있는 아파트라 이번에 큰맘먹고 홈시어터 입문하려고 합니다<br />
괜찮으시면 넓은방(거실보다 커요)에 어울리는 시스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톨보이 리어는 아무상관이 없나보군요...후후

좋은 생각이십니다.. 일단 프론트나 센터에 올인 하시구요.. <br />
음악비중이 높으신 관계로.. 리어에는 투자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br />
입문하신다니까... 말씀드리면.. 영화볼때 리어스피커에 귀대고 어떤소리 나고있나.. 들어보면 실망합니다.. <br />
결론은.. 저렴한거 아무거나 쓰셔도 될거같구요... 톨보이든 북셀프든 바이폴라든.. 엘지나 삼성, 소니 그런서 나온 홈시어터 슬림한거 구할 수 있으면 써도 되겠

일단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모니터오디오 제품을 추천해 드리면 BX 시리즈 보다는 RX 시리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RX 시리즈는 유닛 자체가 이전모델 GS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것과 동일한 (?) 모델로 알고 있읍니다. 따라서 실버시리즈이지만 이전 골드시리즈인 셈이지요. RX 내에서도 RX6와 RX8이 있어 프론트를 보강하고 싶을때는 같은 시리즈 내에서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RX1이나 RX2를 서라운드 용으로 사용하셔도 좋겠고 RXFX 또한 리어백이

리시버의 경우는 데논, 야마하, 온쿄, 마란츠 를 대부분 사용하시는데 각각 음색이나 음장감에 있어 장단점이 있으십니다. 무난하기로는 데논이나 온쿄도 좋구요 다양한 음장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야마하도 좋으나 저도 오랫동안 AV 하면서 음장감 바꿔가면서 들은 적 별로 없습니다. 다양할 수록 복잡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전화만 걸고 받는 일이 대부분이듯이 AV 리시버도 기본 기능에만 충실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