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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저의 예상과도 비슷하네요.^^ 지금은 다인과 프로악으로 구성 중이라 반대 성향을 때에 따라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 도표를 보고 무릎을 탁 쳤던 이유가 바로 다인과 프로악의 위치가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해서였습니다. ^^<br />
그런데 제 기억이 잘못된 것 일까요?<br />
소너스파뵈르가 프로악보다 더 리듬감이 떨어지고 반응이 느리다고 생각했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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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라 그런가... ? ^^;

같은 면에 있는데, B&W와 Wilson이 아주 차이나게 들리는 이유는 왜일까요?;;<br />
노틸러스와 샤샤.. 아주 차이가 극명했거든요.

잼있네요. JBL이 로하스랑 친구먹자고 하네요^^

들어본 게 몇개 없다. ㅜ,.ㅜ <br />
인켈, 롯데, 태광, 야마하, 테크닉스, 온쿄 등은 어디 있나요? ㅠㅠ<br />
뭘 알아야....

각 메이커의 고유음색은 같은 면에 위치해도 다른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br />

오디오의 목표가 현장음의 재현일 것인데....X축의 양쪽으로 반대..????

이상하게 전 올라운드인가 봐요....^ㄴ^

제가 보기엔 X축이 잘못된 것 같지는 않은데요 ^^;

저걸 어떻게 만드셨을지;;;<br />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스템으로 다 물려봤다는 얘긴가요? ;;;

쿼드가 현장음의재현.......?

전 역시 PMC입니다^^

나의 풀레인지는 어딧나요?

오디오피직, 엘락, 스펜더 3종으로 다른 음색을 즐기는 데,.. <br />
세 스피커가 거의 한쪽 성향의 끝단이군요. 동의합니다. 잘 봤습니다. <br />

프로악, 하베쓰, 비엔나 어쿠스틱<br />
거의 대척점에 위치한 어쿠스틱 에너지가 아니었다면 완벽한 편식이었을 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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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성향의 하베쓰, 프로악, 비엔나 어쿠스틱의 좌표는 대충 동의할 거 같습니다.

망했다..골드문트라니..지금은 프로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