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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거롭고 귀찮기는 하지만, 세팅의 기준은 결국 듣는 사람의 귀 이니까요! ^^;

글쿤요 ㅎㅎ<br />

AVR-1612 사용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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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에서 고민을 했지만, 결국 최신형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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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의 모델들의 특징음 1.4 hdmi지원으로 3d테레비가 지원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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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마이크로 음향 셋팅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몇몇기종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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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처럼, 아이폰시리즈와 연결해서 음악이 나온다는 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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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팅에 너무 민감해지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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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동 돌려도 못미더워서 다시 줄자들고 확인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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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소리 크기도 들어보고 재조정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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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동 세팅 있다고 해도 안할 것 같네요.

세팅은 직접 들으면서 세팅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구형리시버의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최대 스피커의 갯수나 HD 음원의 재생여부입니다.

데논a1d 사용해 봤는데요..<br />
요즘 신형 리시버들 중에도 그만큼 소리내는 기기들 많이 없습니다. 차세대 hdmi 사운드라 해도 ...<br />
좋은 스피커 들일수록 더더욱 프레그쉽 필요 하더군요. <br />
hdmi 영상쪽은 셀렉터 따로 구입하는 방법도 있구요.

셋팅 잘된 최신기종보다 그냥 대충 듣는 구형 플래그쉽이 훨씬 낫습니다. 급이 다르죠

저두 구형 플래그쉽 야마하 온쿄 현제 대논a1sr 사용중입니다 . .왠만한 앤트리급하고는 차원이<br />
틀립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최고 이네요^^저는 가격대비 구형 플래그쉽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