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리시버에

lg에서 나온 10만 원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물려서 영화를 봅니다.



dvd나 블루레이로 영화를 볼 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외장하드에 내려받은 외화를 볼 때는 가끔씩



화면이 바뀌어도 똑같은 자막이 계속 박혀 있는 상태에서



다음 자막으로 교체가 되지 않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as를 맡겨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