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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기기면 팔리기 직전까지도 내가 잘하는 짓인가 많이 생각합니다.<br /> 하지만 팔리고 나면 시원하더군요. 알아서 인수 받은 분이 애용하실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물건 하나 사면 계속 안고 가는 편이죠...이상하게 제 손때 묻은건 뭔가 자식같이 애착이 가는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