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기로 예전에 온쿄 606을 사용한적 있습니다<br />
<br />
스파이더맨 3에서 기차소리가 들리는<br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소리<br />
공중전투신을 보면 좌측 뒤 공중에서 우측 앞쪽 아래로<br />
이동하는 괘적이 그대로 소리로 표시되어 감동 먹은적이 있습니다<br />
<br />
극장에서는 귀가 아플정도로 쩌렁쩌렁 울리고 타격감이 있는 소리가 있지만<br />
리시버도 소리만 키운다면 그 정도는 나
극장과 홈시어터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결국 음량이라고 생각합니다.<br />
홈시어터도 기가 성능상 충분한 음량을 낼 수 있지만, 문제는 낼만한 공간이 되느냐입니다.<br />
아파트라면 서브우퍼 운용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br />
단독주택 아니고서는 극장의 음량을 따라가기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