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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소비욕구는 만땅인데 돈이 없으면 생기는 현상입니다 ㅎㅎ <br />
나름은 장터의 정의를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본데. <br />
누군가의 말처럼 사람들이 정의를 씨부릴때 정의는 2%고 40%는 무의미한 분노, 58%는 싸구리 시기심이죠/

그런 경우는 그냥 넘기셔야죠.<br />
전 너무 오래된 매물 연락오면 답 안해줍니다. <br />
그리고 거래 하다보면 마음 상처 많이 받는데, 걍 그려려니 하며 넘겨야지, 마음에 쌓아두면 병나요..

안 그래도 그런분들때문에 댓글에 민감해지더군요 인터넷을 안지가 얼마않되서 그러나봅니다.<br />
제가 좀 오픈마인드를 가져야겠지요..

팔기위해 글 올렸는데 비아냥 대면 누구도 기분 상하지 않는 사람 없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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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수 밖에~~~.

그런데,맞춤법에 좀 신경쓰면 좋겠군요.<br />
여러 군데 틀린 곳이 나오니 읽기가 좀 거북스럽기도 하네요.

저도 뭔말인지 다시 읽었습니다. 조사를 많이 빼먹으시니 해독이 어렵네요. 스마트폰으로 올리셨나봐요.

아.....본문의뜻은 대략 이렇습니다 장터에서 물껀 내놓을때는 왜? 구입안하고 마음이변해서 거둬들이고.<br />
한참 지난후에야 그물건 팔렸나요? 문의문자에 답신안해주기도 그렇고 매번 문의에 답신이 힘들다 라는<br />
아니면 계속 가격다운될때까지 기다리는건지가 매우 의심스럽다는거구요..장터에 물품 내놓을때 뭐는 어떻다에 전혀 아닌데 마치 본인이 써본것처럼 뭐는 어떻다에 아는체..혹은 게시물제목에 오디오가 많다보니.<br />
게시

전. 엊그제. 새벽 한시반에 전화해서 케이블 원박스가 있느냐...없다고. 그랬더니 가품이..어쩌고 그래서 상당히 불쾌했었습니다. 그저 기본적인 예의라도 있었으면 하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