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라 맨날 질문만 던집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스피커를 울리기엔
"구동력이 충분하다" , "부족하지않겠나..?" 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리고 어떤 스피커는 "앰프밥을 많이 먹는다(?)"라는 표현또한 자주보는데요,
그 구동력의 기준이 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같은 초보분들께서는 상당히 궁금할 부분입니다.
스피커와 앰프의 스팩으로 구동력이 부족한지 구분할수는건지,
아니면 다양한청음의 경험으로 오는 막연하게 느끼는 음감의 파워를 뜻하는건지요
고수님들의 답글 귀중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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