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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비안 정품과 장터에서 산 의심되는 제품을 가지고있는데 피복이 차이가 있는거같습니다 신제품과 구형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품은 피복이 좀 말랑말랑하고 가품의심제품은 더 단단합니다 색깔이나 이런걸로는 도저히구분이 안되고요 가품의심제품이 저음이 좀 덜나오는것같습니다 그냥진품이려니 싼가격에 횡재하였구나 하고 생각하고 씁니다

솔직히 구형이든 신형이든, 진품이든 짝퉁이든 가격 기준으로 그 이하급을 쓰셨다면 만족하실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 가는지 모르겠네요....<br />
가품 입니다 가품.....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심리적인 부분의 영향이 상당히 큰 오디오에서<br />
가품이라는 찝찝함..... 거기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조잡해질수 밖에 없는 가품의 퀄리티......<br />
지금 당장만 보실겁니까? 지금 psaudio의 ac 시리즈나 킴버 등의 케이블은 가품으로 인해<br />
어느게 진품인지 가품인지 구분이 안되서 아얘 케이블

진품인지 가품인지 문의드리는 겁니다.소리성향을 질문 드리는게 아니고요~<br />
예전에 지브랄타에 한방먹고.. 그다음 8tc에 또한방 먹고....<br />
저도 절대 가품은 쓰지 않습니다. 가품이 아니고 짝퉁요~<br />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아서요....<br />

가닥수는 굉장히 많아서 헤아릴수없구요.얇은 분홍색 선이 하나 나옵니다.

그리고 황동선이랑 은색선이랑 섞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