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유사한 질문을 했습니다만..
하베스 모니터 20과 온쿄 a-5vl + 노트북 광출력 사용잡니다.
가로 3 미터 세로 3미터 40 되는 방에서 스탠드위에서 사용중입니다.
무척 잘 듣고 있습니다..
하베스 모니터 20 스픽이 구동이 조금 까다롭다는 말을 듣곤 했는 데..
정직하게 말해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볼륨이 올라가면 조금 소란스럽다..
소편성 위주로.. 듣게 된다 정도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궁금한 것은...
여러불들이 많이 추천해주시는 쿼드 44 분리형 정도로 가거나,
사이러스 또는 좋은 궁합의 앰프를 물리게 되면.
그렇다면 물론 외장 dac을 추가 해야 겠지요..
(da 100s 정도 급 생각합니다)
스픽 변화를 어느 정도나 느끼게 될런지가 궁금합니다.
이왕 모니터 20을 구해 듣고 있으니 좀 제대로 알아보자
라는 생각도 있구요..
무조건 스픽은 일년은 가져간다를 모토로 정했습니다.
딱히 큰 문제점이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음악은 잘 듣고 있어서요..
어떠세요?..
이런 경우 많이들 경험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은 몇 달 정도는 충분히 들어보고,
추천받는 앰프로 매칭 해본다였습니다..
벌써부터 몸이 근질 거리네요.. 이러지 않을 려고 했는 데..
바보 같은 질문 드립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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