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1테라 넘어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원수집이 일종의 취미가 된 듯 ...모은건 2테라가 넘는데 듣는건 소장한 시디 리핑한 것만 듣게 되네요.....소장시디 wav 파일로 리핑한게 630기가 정도되니까 다운받은 음원 들을 시간이 없네요.....그냥 취미.....저 처럼 몇년새 음악에 취미 들이고 소장 시디 모으는게 좀 되면 다운 받은 음악보다는 소장 시디 듣기도 시간이 빠듯하실 듯......ㅎㅎ<br />
<br />
그나마 도움 되는건 사고 싶은 시디 있을때

저도 마찬가지네요. 리핑한것만 듣게되요.

저도 한 500기가 있었는데요. 열심히 모으기나 했지, 결국 듣는 시간도 한계가 있고, 일상생활도 해야하고... <br />
수집에 대한 집착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듣는것만 듣거든요. 처음엔 모아두면 재산증식이 된듯하고 뿌듯하고 그랬는데, 시간지나고 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 <br />
커피숍 운영하는거라면 모를까^^; ......제가 볼땐, 원글자님도 결국 모은거 한번도 못듣는 파일들이 더 많아질거라가 예상

그냥 음질좋은 튜너가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br />

저는 가요 빼고 4테라 정도 되는데 그때그때 골라 듣는 재미가 있네요.<br />
그러다 보니 한번 들은 곡은 다시 안 들어 집니다.

저는 1.5테라 정도 되는데 wav로 해놓은걸 applelossless로 앨범아트 넣어서 변환하고 있습니다. 애플 에어포트 사고나서 아이튠즈 기반으로 음악을 들어서요. 음악파일 다운받으면 안듣게 되더군요. 제대로 안되어 있는것도 많구요. 그냥 시디리핑하면서 제대로 태그 해놓은 파일이 좋아요.

많이 모았다가 이젠 귀찮다보니 가지고 있는 시디나 가끔 시디로 만든 것들만 듣습니다.

wav로 리필하면 태그 정리가 안되지 않나요?

개별파일로 리핑하는게 아니고 eac를 이용해서 통파일로 cue 를 포함해서 리핑합니다.<br />
<br />
flac, ape 통파일 처럼 cue 를 사용해서 음악 듣습니다.<br />
<br />
저 같은 경우 추출프로그램으로 eac를 쓰는데 eac 상단에 있는 메뉴중 action .클릭후...test & copy image & create CUE sheet......여기에 마우스 가져가면 uncompression, compressi

시디 리핑한것만 600기가 정도되네요.. ;;

위 방식으로 하면 음반의 표지만 테그입력 못할 뿐 나머지는 무손실 파일과 동일하게 테그 나옵니다.....물론 수정도 가능하고요.....푸바에서 1411kbps 안뜨면 뭔가 허전해서....ㅎㅎ......무손실 압축 (ape나 flac)는 보통 700~800kbps 로 떠서 기분상....꼭 wav로 리핑합니다......소유시디 리핑하는 하드는 다른자료 하나도 없이 오로지 시디리핑한것만 보관합니다........다운받는 무손실 음원은 다른 하드에 저장

표지는 어차피 리핑할때 마다 폴더를 만들어서 하게 되는데...폴더안에 표지파일을 같이 넣어 두면 푸바에서 네가지 까지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직접스켄 하거나 표지 사이트에 고화질이 있으면 거기서 구해서 폴더안에 파일명만 folder, back, 또는 back1, back2 로 표지명을 지정해서 네가지 표지를 푸바로 보면서 음악 듣습니다.<br />
푸바내 표지 나오는 부분을 클릭할때 마다 표지가 바뀝니다......푸바 컴퍼넌트 중에 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