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커가 벽하고 가까워지면 질수록 저음과 음장이 많이 영향을
미친다고 많은 글들을 읽었는데 궁금한게 두가지 있는데
1.스피커와 뒷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띄우지 못하는 등의 잘못된 스피커 세팅으로
일어나는 정재파는 절대적으로 저음의 과다량은 물론 저음의 질까지
손상시켜서 청취자의 조건으로 해결할수 없는건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청취자가 느끼는 저음의 과다량으로 청취자의
조건에 따라 해결할수 있을까요??
2.그리고 스피커를 뒷벽에서 뛰우는 이유중 하나가 무대감인데
음장감좋은 스피커는 벽에 바싹 붙여도 어느정도 음장이 형성이
되나요?? 아무리 음장감 좋은 스피커라도 벽에 바싹 붙이면
벽에서 충분한 거리를 벌려준
음장감이 별로인 스피커보다 음장감이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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