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fi에서 이용할 수 있는 dac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눈여겨 보고있는것이 javs dac2usb란 제품인데



tcxo클럭이 1ppm 정밀 이더군요 .



여기서 궁금한것이 비동기 방식 usb는 컴퓨터 본체의 클럭이 아닌



dac장치 내부의 자체 클럭으로 처리를하여 불필요한 지터를 걸리주는것입니다.



즉 . 자체 클럭이 있는 dac 제품은 전부 비동기 방식인것인가요?





2. 메인보드 내장사운드에는 광출력 optical 과 코엑셜이 있는데 .



일단 동축 은 어쟀든 전기적 케이블 특성이나 . 주변 장치



(모니터의 smps 어댑터/ 피씨내부의 무수한 리플노이즈) 등에



영향을 받기에 광출력 이용도 고려하고 있는데 .



광출력 유리나 플라스틱 섬유를 이용하므로 전도체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usb보다 잡음 면에서 뛰어난것이 아닌지요?



또한 디지털 음원 정보 자체를 pc내부의 전기적으로 조악한 장치를



거치지 않고 패쓰스루 형식으로 내보내 지면 dac에서 받아서 아날로그로



출력을 하는데 . 이게 가장 깨끗한 방법이 아닐지?



혹시 피씨의 지터들이 음원정보에 섞인채로 광케이블로 출력되고



그걸 dac가 받는건지요? <- 이렇지가 않다면 . . 비동기 usb고 나발이고



걍 광출력이 "pc"로 음악 하기엔 가장 이상적인게 아닐런지?





3. 댐핑팩터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이며?



또한 일반적인 북셀프 에서 음압감도가 90 87 86db 정도 되는데 .



일반적으로 울리기 쉽다는 "모니터오디오"스피커들은 90이상이더라구요 .



현재 사용하는 엘락 bs182는 음압이 86인대다 임피던스도 6옴입니다. .



얼마전까지 막귀였는지 마란츠 pm-5003에서도 소리 잘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고급 인티앰프에 물려 며칠듣다가 가지고 내려와서 앰프 업글차 5003을팔고



온쿄 1045에 꼽으니 . 진짜 이루말할수없는 멍청한 소리가 납니다.



볼륨이 오르는 느낌도 꼭 이퀄 조절하는것같이 지멋대로 올라가고



볼륨도 잘 안터져서 확 노브를 돌려버리면 산만해 지기만 합니다.



그래서 온쿄 a-5vl을 써볼까 했는데 . 이 앰프 스펙 댐핑팩터가 60 이더군요



5003도 100인데.. 게다가 다인 x12도 핸들링이 잘 안된다 하더라구요



182가 다인 x12보다 울리기 어렵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 .





대충 오됴 파는 사이트에 질문글 올려보니 . 제트 트위터도 울리기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 .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로텔 ra 시리즈 입니다 .예네들은 기본 댐핑팩터가



150 ~180 이렇더라구요 . .



암튼 요거에 대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