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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생산에 수작업이라고 하는데 . 당연히 비슷한 가격이면 se가 좋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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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시품이 아닌 둘다 신품가에 샀다면 돈만큼 차이는 안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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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구하실수 있으면 구하시는게 정신건강엔 이로울듯 싶구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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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 좀더 모으셔서 300번대로 가셔요 .

전문가들의 말씀은 약간 차이가 난다고하는데, 247도 좋은 스피커이기 때문에 247SE가 월등하지는 않습니다.말그대로 약간의 차이지요.그냥 마음 비우고 사용하시다가 몇년후 247SE보다 윗급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그러나 만약에 마음에 많이 걸리고 247SE 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면 신품을 지르십시오.그리고 직후에 247을 장터에 내놓으십시오. 그러나 자기기 구입한 가격에 내놓는것은 욕심 입니다.구입을

어느 오디오샵에서 몇달전 247전시품을 220에 구입하고,새로 247SE 전시품을 260에 특가로 구입하였는데(가정 입니다.) 247을 장터에 산 가격인 220에 그대로 내놓는것은 좀 과하다는거죠. 저도 오늘 장터의 어느분에게 제품문의를 하였는데 자기가 몇달전 중고로 산 그가격을 다 받기 원하시더라고요. 위의 경우는 수업료도 있고 해서 200이하로 내놓는것이 옳다고 봅니다.자기가 손해안보려는 마음이 앞서면 안되겠죠. 190정도에 내놓는다면 구매

좀더 개선이 됐다고 하는데 차이를 느낄만큼은 아닐거 같은데요 어차피 같은 그레이드 이니까요

여러분들의 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의견 많이 참고해서 오디오 생활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