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이게된 ..작은 거인...
구루....
그리고 골드문트 390D
그동안의 왔던 나의 오디오와는 조금 다른...
잠시 휴식하고자 구하게된 이 두넘이 ...
정착을 하게끔 만드네요 ...
대형기를 듣는 착각과...
너무나 훌륭한 발란스 ...
그리고 벽에 붙여서 쓰라는...덤까지 ...
구루 스픽을 사용하시거나 사용해보신분들...
사용기가 듣고싶습니다 ...
4인치 유닛에서 말도안되는 이런 저음이 ..
어찌 저조그만 체구에서 저음해상력이 존재하는지 .... 참...
이런저런 매칭과 사용기 ...그리고 ...
구루스피커에게 KO당한 스픽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