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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깎아 줬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br />
자꾸 생각하면 속만 상하니까요.

치사뿡이군요<br />
접촉사고 얘기도 의심스럽게시리 이름이라도 공개를 해버리세요<br />
그양반 양심이 1만원 밖에 안된다니...<br />
걍 잊어버리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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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품 이상있는것 속여서 파는 잉간들 4대강에 다 묻어 버려야 합니다.<br />
저도 구입장터에 글 올렸다가 85만원 사기도 당해봤고<br />
추잡한 제품 속여서 팔아놓고 반품 하겠다고 하니 되려 큰소리 치는 잉간도 봤습니다.<br />

그사람도 사고가 난게 사실이라면 그냥 적선했다 생각하심 서로가 맘 편할 듯..

저런인간들때문에 회원들간에 불신이 자꾸커지죠

깨네요..

물건사겠다고 와서 진상피우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팔지말아야 합니다.

93만원 밖에 안가져왔다고 할 때, 깨셨어야 합니다.<br />
첨부터 93만원에 업어올 생각으로 꾸며낸 이야기 같은데요..<br />

ㅋㅋㅋㅋ 이만원에..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네요

혹시 모르니 다른 주머니에 이만원 넣고 왔다에 한표,,

그냥 실명 까주세요 제목에다가

95나 93 이나..... 뭔 차이가 난다고 ㅡㅡ;

현장네고가 진짜 진상이죠.

음... 기분나쁜 거래를 하셨군요... <br />
같은 금액이라도 내가 깎아주겠다는것과 깎아 달라는것은 다료죠..<br />
걍 잊어버리세요..

한참전에 아큐튜너팔면서 한분이 150에 고속으로 보내달라고 하는데 꼭 갑과을의 관계처럼 말하는투가 너무 기분이 좋지않아서 다음날 140에 내놓고 다른분께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어차피 오됴쟁이생활하다보면 팔때도있고 살때도 있는데 돈의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이런경우는 정말 기분나쁘지요....그깟만원이라고 생각할문제는 아닙니다<br />

저도 예전에 현장네고해서 스피커 안판다고 한적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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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이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약속이행 불이행의 문제죠.. 95에 거래하기로 했지만 맘속으로는 93으로 생각하고 93만 가져왔다고 하는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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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도 나고 안올려다가 왔다는건 참 사고난것은 딱하지만 그걸 오디오거래에 낑궈넣는게 우습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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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딴엔 판매자님 물건 사러오다가 사고났으니 그래도 아예 상관없지는 않느냐

젊은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분도 그짓거리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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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이 덜 된 겁니다 ^^

센타해봐서 돈 더 나오면 만원에 한 방이다? 하고 센타를..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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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런 인간에 대한 실망이 실어서 않써도 가급적 그냥 지니고 살거나<br />
잘 아는 동호인들끼리 거래 하던지 샵으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