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Two step from hell 의 Dragon rider는 방금 유튜브로 들어봤는데<br /> 익숙한 장르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br /> <br /> 듣는 맛 + 관악이라 하시니 우선 생각나는 게 뉴 센츄리 쿼텟이 색소폰으로 연주한 '푸가의 기법'이네요.<br /> http://www.maniadb.com/album.asp?a=242300<br /> <br /> 알브레히트 마이어(오보에)의 '인 베니스', '봉주르
서장원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관악이 아름다운..이라기보다 관악이 강력한 곡들은 어떠실까요..<br /> <br /> 한스짐머의 대규모 영화음악들이 그렇습니다.<br /> <br /> 글래디에이터 OST중 '전투' 피스메이커 OST중 '체이스' 이런곡들 떠오르는군요.<br /> 상기 OST앨범 구하시면 이런 웅장한 음악들을 드으실수 있을것입니다.
모차르트의 관악을 위한 세레나데 그랑파르티타 추천합니다
이웅현님 이치헌님 감사 드립니다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환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5번도
김준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넘실거리는 관악..하면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중 몰다우가 떠오르네요^^<br /> <br /> 바그너의 서곡집은 무얼 들으셔도 감동이시지 않을까요~::::::<br />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영화음악으로도 많이 나오고 아름답고 유명한 곡입니다. <br /> 브람스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클라리넷 오중주곡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