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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ereophile.com/equipment-reviews 이런데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앰프 측정치를 보면 저항을 물린 상태에서도 스피커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 웬만하면 가청구간 다 플랫입니다. 사람에따라서 앰프 차이를 못 느끼는 이유이기도하구요. 차라리 거리, 공간을 바꾸면 정말 다른 스피커라할만큼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http://www.stereophile.com/content/dynaudio-confidence

스피커의 무향특성이나.. 앰프의 스팩이나.. 소스의 특성... 공간의 음향특성 (이것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은 서로간에 참 많은 조합이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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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를 최상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가령 무향특성이 좋다고 꼭 실제 음향특성에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br />
역전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br />
스팩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비교할 방법이 없어서 일종의 표준을 만든 것일 뿐입니

ㄴㄴ 아...역시 앰프는 그다지 영향력 있는 변수는 아니라는 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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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 역시 오디오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공간, 소스, 앰프, 스피커, 선재 까지요.....<br />
다만 일반적으로 밝히는 스펙에 어느정도 기준이 있는가 궁금해서요....ㅋㅋ

앰프를 밝힌다면.... 그 스피커에는 그 앰프가 최고다며 난리가 날수도...^^

앰프 스피커 조합을 고민할 필요 없이 이미 좋은 조합이 되어 있는 앰프 내장형 액티브 스피커를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용으로 스피커들은 액티브가 많고 측정치도 매우 좋습니다. 선재고민도 사라지고 시스템이 깔끔해 지니 매우 좋네요.

50년대.. 오디오 이론을 보면... 그 당시 유행했던 콘솔형 오디오가 절대 음질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이론에 따라서... 오디오는 다 스피커와 분리가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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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시 이 이론에 역행하는 액티브 스피커가 많이 나오지요... 상황이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하지만 아주 디테일한 이론은 똑같습니다.. 영향이 과거만큼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 뿐이지요.. 즉 지금은 진동에 비교적 강한

앰프간의 주파수특성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주파수특성이 소리를 모두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주파수 특성은 모든 회로분석의 한 단면 입니다. <br />
수학적으로 가장 쉽게 접근 하는 방법이 주파수 도메인 분석 이여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지요 <br />
타임 도메인 분석은 정말 어려우니... <br />
타임 도메인에서 입력 음향 소리와 출력 음향 소리 차이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불가한 항목이겠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