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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끝의검은색 스픽에서 들은&#160;<br />
소리는 한번도듣지못한소리엿습니다&#160;<br />
음압이먼지도 모르는 여자영맨께서&#160;<br />
1억이라는말씀만.,ㅜㅜ 그래도넘친절하셔서 한시간 넘게 들엇네요&#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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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더군요 아...그동안멀한건지?&#160;<br />
1억을쓰지않고선 정녕 저런 소리는<br />
못만들까요?&#160;[del]

술깨기전에 장터에싹올렷네요 ㅜㅜ&#160;<br />
한잔더하러 나가는중입니다~&#160;[del]

탄노이 오리지널 오토그라프는 국내 단 한대도 없습니다. 탄노이 사장이 한국에 팔린것 한대도 없으며<br />
탄노이 본사에도 오리지널은 1대 밖에 없다고 했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br />
그리고 레드는 많아도 블랙은 제대로 된 놈 없이 보수를 한 놈 일겁니다.<br />
세계적으로도 블랙은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유닛만 해도 오리지널 상태로 이상없는것이 엄청 비쌉니다.<br />

제가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로ㅜㅜ

아주 잘못된 매칭만 아니라면 돈들인만큼 소리는 나온다고 생각합니다<br />
새판을 짜고싶은 핑계는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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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경훈님 좀전에 덧글달고왔는데 ㅎㅎ 또 토를 달게 되었내요 <br />
기분나쁘시다면 미리 전혀 다른뜻은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내요<br />
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없는것이 어디 있나요 다른 경로를 통해서라도 아마 있을겁니다

빈티지 혼 스피커에 제대로 꽂히셨군요.. 봐서는 웨스턴 타입의 혼 스피커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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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질로 따지자면 혼 스피커만한 것이 없습니다... 현장감은 최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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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덩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유닛도 구하기 힘이 들고요...

종남님의 그동안주장이 온몸으로이해가더군요... 저거들어보고<br />
골드문트, 소너스파베르 머 듣도보도<br />
못한고급기들 소리차례로 들어

봐도비교가안되더군요

종남님, 유닛은 직접제작한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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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천 내외에서 저런소리<br />
비슷하게라도 느끼려면<br />
어떤조합으로가야할까요?

탄노이 골드와 블랙은 그차이기<br />
어마어마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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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오토그라프의 그 대지의 소리...<br />
아 그립네요 ㅜㅜ

스피커만 갖고 이야기 한다면.. 별로 어럽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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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이 어차피 웨스턴의 후예이므로.. 알리코시대의 질 좋은 유닛을 장착한 A-7이나.. A-800정도면 어느정도 소리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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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인 현대시스템으로는 제대로 된 소리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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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알텍을 울리던 시스템으로 돌아가야지요.. 이것은 전력신호위주의 시스템을 말

저런 시스템이 없어진 이유는 덩치도 덩치지만... 예민해서 기기나 환경 특성을 너무 탄다는 것입니다.. <br />
좋은 소리를 얻을 수는 있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생각해야 할 요소가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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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보편타당한 오디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만 소리를 만들 수 있는 오디오지요... <br />
딱 하나 좋은 점은. 전력위주가 되면.. 케이블값은 안듭니다.... ㅋㅋ^^<br

26천에 3개월 무이자면 별 부담은 없을... 쿨럭!<br />
http://www.whsound.com/product_view.php?pcode=1031&page=&page_align=a.price desc&secondhand=&useage=1&category=4&category2=&brand=284&hiend=&package=&best=&market_display=&product_name=&list_cnt=20&list_type=2

믿던지 말던지.. 하는 이야기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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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기술은 독일의 히틀러시절이 가장 좋았다고 하더군요... <br />
수많은 청중을 광장에 모아놓고... 히틀러가 연설을 하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히틀러의 연설에 다 감동을 해서.. 나찌즘이라는 환상이 만들어 진 것이지요.. 히틀러 관련 기록영화를 보면.. 단상에 노이만으로 보이는 진공관식 마이크 딸랑 두개에다가 그것도 마이크와 상당히 떨어져서 연설을 하는데.. 그것을

히틀러가 노을을등지고 감수성을<br />
최대한도로 자극햇다더군요<br />
해질녘에 주로 연설한이유라고..

장원님 Gip 무시무시한 회사엿군여<br />
덕분에 눈이호사햇습니다ㅋ

종남님 스피커조언이 거의도움이안되네요 ㅜㅜ 제가이쪽이너무무지한탓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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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은 어딜기웃거려야 구할수잇나요 웨스턴...

저도 올해 오디오쇼에서 사진의 GIP스피커 듣고선 완전 뿅 갔습니다. 오디오적인 표현 필요없이... 공간만 되고 돈이 있다면 무조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대편성 총주 부분에서 저역 스피드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으나... 계속해서 듣고싶은 소리였습니다. 다른 회사의 초하이엔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들은 계속 듣고싶다는 생각이 거의 안들더군요. 그나마 GIP옆 부스의 윌슨 샤샤가 듣기 좋았습니다.

네 영우님 설명필요없이<br />
들어본소리중에최고엿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