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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의 프리아웃단에서 인티앰프의 바이패스단자로 인터케이블 등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br />
프리기능은 리시버, 파워기능은 인티앰프가 담당하며 리시버에서 볼륨조절 등 <br />
일반앰프의 프리기능을 담당합니다<br />
스피커는 인티앰프에서 연결하여 프런트 2ch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br />
5.1ch감상시 소스 플레이어-리시버-인티앰프-스피커러 연결되고 <br />
2ch 감상시 소스 플레이어-인티앰프-스피커로 운용됩니다

톨보이를 AV 리시브로 이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AV를 하시는 분들이 음악을 겸할 경우, AV리시브를 프리앰프로 활용을 하고, 별도의 앰프를 구매하여 (이때 별도의 앰프란 파워앰프, 또는 바이패스가 되는 인티앰프가 되겠죠) 구동력을 확보하기도 합니다.<br />
바이패스란 말그대로 인티앰프 내부의 프리기능을 그치지 않고 파워앰프로만 쓰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미 리시브에서 프리기능이 된 신호를 인티앰프에서 또

DVDP -> AV앰프 -> 5.1채널 스피커<br />
CDP -> 인티앰프 -> 2채널 스피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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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하면 시스템이 꼬박 2벌이 됩니다. 특히 프론트 스피커를 2조 써야 하니 번거롭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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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AV앰프에 5.1채널 preout 단자가 있고, 인티앰프에 Bypass 입력단자가 있으면 아래와 같이 구성이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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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P -> AV앰프 -> 센터, 리어스피커

↓ 화살표 위치가 틀어졌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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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앰프 -> 인티앰프 예요.

김흥식님, 임향택님,박가람님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