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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브리티쉬 사운드 그럼말로 포장하지만, mission이 중국제품이지요.
하지만 특히나 저렴한 제품들은 그저 그런 중국산이구나로 치부할껏만은 아니더군요.
지난번에 리모콘이 완전 짜증나서 9L을 방출하고 난 후에 이번엔 좀더 싼걸로 하나 가져다 놔야지 해서 골랐습니다. 오늘 제품 받아보니 일단 마감이 좀 특이하더군요.
파아노마감이긴 한데 뭔가 펄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오. 이정도면 나쁘지 않군 하고 있습니다.
같이 산 앰프는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으 오겠지요.
일단 스피커 자리부터 잡야아 할듯 합니다.
결정정으로 mission으로 하게된 사진입니다. 트위터가 아래에 있다는것도 그렇고 한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아주 스타일리쉬 하더군요. 스펙상으로도 그리 나뿌지 않고, 찾아보니 무게도 묵직한게 탁 스타일이다 싶었습니다.
일단 박스 받고 책상에 꺼내 놓고만 왔는데, 월말 지나고 월요일쯤에나 이것저것 연결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