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HW사용기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프로악 스튜디오115 들이고 나서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12-02-10 01:16:23
추천수 8
조회수   4,654

제목

프로악 스튜디오115 들이고 나서

글쓴이

김진한 [가입일자 : ]
내용

오디오 바꿈질 안할려고 해도,자꾸 바꿈질하게 되네요.한동안 뜸하다가,스픽을 다인X12로 들이고 나니,마란츠 11S1이 영 맥아리가 없더군요.할 수 없이,앰프를 프라이메어로 바꾸었습니다.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임팩트 있는 저음이 마음에 들어서,x16으로 구입하려고,x12를 매각 하였습니다.그런데 x16이 재고가 없는 것이었습니다.다시 하베스로 갈까,고민 고민하닥,프로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전에 들어 볼 때,그렇게 남는 것이 없었는데,반대 성향인 다인을 듣다가 들으니,고음이 정말 예쁘네요.다인처럼 다이나믹한 맛은 없어도,자연스럽고,고급스럽다고 해야할 까 그렇네요.북셀프인데도,그런대로 저음도 내주네요.다인 듣느라고,케이블들 다 은선계열에서 동선계열로 바꾸었었는데,아이쿠 이제 또 케이블 바꿈질 시작되려는 것 아닌지 걱정은 좀 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des12k1@yahoo.co.kr 2012-02-16 01:26:50
답글

하베스나 프로악에 전에,오디오아날로그,네임슈퍼네이트,AVI분리형,심오디오,마란츠,데논 등 붙여 보았었는데,모범답안처럼 추천은 오디오아날로그 네임 등을 추천하시는데,프라이메어로 들으니 오히려 힘이 붙고 상당히 괜찮네요.오디오는 직접 자기가 해 봐야 되나보네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