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로악 스튜디오115 들이고 나서 |
HW사용기 > 상세보기 |
| |
2012-02-10 01:16:23 |
|
|
|
|
제목 |
|
|
프로악 스튜디오115 들이고 나서 |
글쓴이 |
|
|
김진한 [가입일자 : ] |
내용
|
|
오디오 바꿈질 안할려고 해도,자꾸 바꿈질하게 되네요.한동안 뜸하다가,스픽을 다인X12로 들이고 나니,마란츠 11S1이 영 맥아리가 없더군요.할 수 없이,앰프를 프라이메어로 바꾸었습니다.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임팩트 있는 저음이 마음에 들어서,x16으로 구입하려고,x12를 매각 하였습니다.그런데 x16이 재고가 없는 것이었습니다.다시 하베스로 갈까,고민 고민하닥,프로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전에 들어 볼 때,그렇게 남는 것이 없었는데,반대 성향인 다인을 듣다가 들으니,고음이 정말 예쁘네요.다인처럼 다이나믹한 맛은 없어도,자연스럽고,고급스럽다고 해야할 까 그렇네요.북셀프인데도,그런대로 저음도 내주네요.다인 듣느라고,케이블들 다 은선계열에서 동선계열로 바꾸었었는데,아이쿠 이제 또 케이블 바꿈질 시작되려는 것 아닌지 걱정은 좀 됩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