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nch1006/20132588531 <br />
엔씨님의 블로그입니다. <br />
네트워크 플레이어 1~4편까지 정리중이시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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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 네트워크 플레이어랑은 대동소이하나 약간 다른 컨셉이오니 <br />
참고하세요~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말 그대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음원파일을 가져와서 플레이 합니다.<br />
음원파일 저장소가 Pc여도 상관이 없으나 NAS를 추천하는 이유는 파일서비스를 주 목적으로 만들어진<br />
NAS가 24시간 켜놔도 괜찮은 내구성에 PC보다 저전력이고, Raid를 이용한 데이터 안정성 그리고 최근에는 파일시스템 공유뿐만 아니라 미디어서비스, CCTV저장장치, 스마트앱 지원등 여러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br />
네트워크
위에서 윤영빈 님이 올려주신 엔씨 님의 블로그를 보니까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사용하려면 이것의 출력을 DAC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DAC는 필요없는 줄 알았습니다. 위의 얘기가 맞는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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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4의 "자 그럼 dac가 ddc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usb output(출력)을 dac input(입력)에 연결하면 됩니다."에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네트워크
예.. PC에서 직접 플레이를 하지 않고 구지 넷플레이어를 하는 이유는 일반 PC는 노이즈원이 워낙 많기에 그 노이즈를 완벽하게 잡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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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빅스도 역시 PC와 거의 마찬가지 구조를 갖고 있고 PC의 노이즈원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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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용 넷 플레이어도 역시 일종의 PC인데 노이즈를 최대한으로 줄인. 음감용 PC라고 이해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