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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가 정말큽니다 소스가 엠프보다 영향이 클때가 많더군요

소스가 좋아지면 당연히 좋은 소리가 나오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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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칭이 좋지 못하다면 그저 그렇네라는 생각이 들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br />
앰프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 중요한건 당연 스피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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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천만원 넘는 스피커에 신품가 몇십만원 하는 cdp써도 스피커 성능은 다 나오던데요...

혹시 위 매칭에 좋은 cdp 청음해보신분 계신가요?

소스는 음질의 모든것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기왕이면 cdp의 명기라고 이름난것들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영향은 당연히크지만 투자금액에 한도가 있으니,<br />
스피커와 앰프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br />
백만원짜리스피커에 이십만원짜리앰프와 팔십만원하는시디피를 달수는없지않겠습니까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소소한? 재미는 있더군요^^ 8200CD 편의성 하나 만큼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ㅎㅎ

뮤피 앰프와 로저스 스피커 사용하는데, 메리디안 588 이 좀 어둡지만 질감있고 저음 단단하고 아나로그 성향으로 괜찮습니다. 시디피 차이가 의외로 큰거 같습니다. 시작부분이니 조금의 차이도 크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CDP한대가 전체시스템의 성격을 좌우해버립니다.

cdp 차이 큽니다. 그런데 비용이 많이 증가합니다. 코드 블루정도 되니까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동탄입니다 차이많이나니까<br />
시간되면 연락주십시오<br />
앰프포함해서 직접경험해보면됩니다

cdp에 따라 차이 많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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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누가 `정수기`비유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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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수기는 소스기기를 표현것이죠 ^^

cdp가 얼핏 들으면 음질에 별로 영향이 없는것 같지만.. 저가의 경우가 그렇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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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질수록 cdp한대가 전체시스템의 성격을 좌우해버립니다...(2)

차이 많더군요. <br />
특히 타 기기 그레이드 보다 아랫것을 사용하다가 그레이드를 맞춰보면 확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아무리 앰프/스피커가 좋아두 입문기 CDP 소리를 중급기 CDP 소리로 바꺼 주지는 못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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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스피커에 걸맞는 CDP를 써 줘야지요.

소스기기 차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꽤 중요하구요.

CDP야 말로 진정한 제 눈의 안경이 통한다고 봅니다.<br />
보기에 예쁜 넘이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황재성님 !!! 저 또한 동탄 인근에 사는데 청음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CD에 디지털 테이터를 최초로 읽어내고 변형하는 가장 첫번째 기기인데... 굉장히 음질에 좌우를 많이 한다 생각합니다. 스피커를 바꿨을때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 느낌에는 앰프를 바꾼것 보다는 더 많은 차이를 내어준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케이블 하나만 바꿔도 소리가 "오~~~", " 응~~?" 이렇게 바뀌는데 CDP는 장난아니죠~ 저는 많은 CDP를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총 5대) 그 때마다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

고가 시스템일수록 결국 CDP에서 많이 좌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음색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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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기가 앰프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기의 급이 올라갈수록(즉 비싼 시스템일수록) 소스기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간단하게<br />
말하면 앰프나 케이블, 스픽에서는 없는 소리 신호를 만들수는 없는 것이죠. 중급 이상의 시스템만<br />
되어도 소스기기의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저는 소스기기를 젤로 중요하게 여깁니다.

급이 올라갈수록 소스기가 중요하다에 한표 더 입니다.<br />
cdp, cdt, pc(의외로 요놈 무시하시지만...), dac 중요합니다.<br />
앰프등의 뒷단은 트윅과 노련한 내공으로 커버가 가능한데...<br />
소스단의 수준차는 진짜 메꾸기 힘듭니다.<br />
소리의 완성도와 고급스런결에서 차이가 납니다.

cdp중요하다 생각 합니다<br />
비싼건 못써보고 중고가 30만원짜리에서 100만원짜리쓰니까 확 틀려지던데요<br />
돈지랄이다싶어 되팔고 40만원짜리쓰니까 백만원짜리가 그립더군요<br />
결국 다시팔고 백만원짜리로....<br />
제시스템은스픽앰프시디피 비중이 같습니다<br />

cdt 보다는 dac영향이 크죠.

그럼 왜cpd가 그리중요할까요?<br />
음원의 소스만 잘전달하면 되는게 아밀까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좀 설명해주시면 공부하는데 도움되겠습니다

소스기가 엠프보다는 중요한거같습니다

고가에서는 또 DAC 보다 CDT가 좌우합니다. 오디오 어려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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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웅님 장터에 번호잇으니 편하게연락주십쇼^^주말에지인세분과<br />
오디오넷Art2와 오디오메카탈리스만<br />
붙여

바꿈질 많이하시면 느끼실겁니다. 많은 바꿈질속에 제 cdp는 자리를 한번도 내어주지않았습니다. 비싸고 좋은 기기들 많고 많지만 자신의 귀에 맞아야합니다.

말나온김에 소스기기 청음회 개최해봅니다 ㅋ

몇만원에서 100만원 미만의 프리,파워,인티앰프10대와 몇만원에서 170만원미만의 스피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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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와 svdac05개조버전,문차일드v2개조버전와 mytek이란 dac 두대랑 캐럿t2 ddc한대 갓다 놓고 이거 저거 매칭해가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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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어울리는 기기들 발견하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분명한건 가격에 따른 기기의 품질차이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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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중요한건 그 잘 어울림은 가격이 비싼넘들

성길님 좋은말씀입니다<br />
한번이라도좋은매칭으로 그기기의<br />
끝을본적이잇다면 못팔겟더라구요<br />
가격이저렴할수록 더 ㅋ

다팔고장전축으로왓는데 <br />
튜닝하고싶어지네요 ㅋ

황재성님/ 고가의 기기들간의 베스트 매칭이 가장 좋긴 하겠지만 꼭 비싼 기기들만 사용해야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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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리를 듣을수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준 조합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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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ls-360이란 누가봐도 정말좀 많이 허술해 보이고 너무 가볍고 공짜로 줘도 안땡길거 같은 스피커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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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500프리의 매칭은 이 가격에 이런소리가 나올수 있구나란 생각을 들게 할만큼 기특할만한 기기들이<br />

디피디피 사용하다가 시디피 중가만 사용해도 소리가 확달라집니다.<br />
소스기 차이 납니다.

저같은경우 다른사람들이 뭐라하든말든 십몇년전 부터 cdp와 음반쪽에 비중을 많이두었습니다.<br />
그렇다고 앰프와 스피커를 급이 많이 낮게 하지는 않치만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귀에맞는 소리가<br />
만들어질때 까지 소스기와 케이블 교체가 많은편 입니다.<br />
"입구쪽 소스가 좋아야 나오는소리도 좋다" 라는게 제생각 입니다.

CDT 와 DAC의 경계선이 어디냐도 중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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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가 중요하다고 하신 분이 만약 USB단이 있는 DAC를 생각하고 하신 말씀이면..<br />
잘못된 거죠.. USB단이 들어 있으면 이미 CDT의 일부도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야하니까요..

메르디안 588이나 G08이나 마크 시피디를 사용해 보면 소리차이가 많이 납니다. <br />
무엇이 좋다기 보다는 음색,해상도,무대크기등 모든 것이 차이가 나는데,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요<br />
전체 시스템 소리를 좌우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
요 두놈의 장점을 합쳐 놓은 기기는 헉 소리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