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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는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공식에 의해, 임피던스가 작아지면 그만큼 많은 전류가 앰프에서 공급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임피던스는 항상 정해진 값이 아니라 늘 변하는 값입니다. 4옴의 스피커라도, 고음이나, 또는 클래식의 총주 등 특정 상황에서는 4옴이하도 떨어집니다. 그러면 또 더 많은 전류를 흘려줘야겠지요. 이럴때, 앰프가 부실하면 앰프가 타는 냄새와 함께, 사망할 수 있습니다.<br /> 물론, 저음량으로 소형 북셀프 스피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