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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렇다면 초고가의 cdt를 판매할 이유가 별로 없겠죠..<br />
아무리 디지털에 날고 긴다 하더라도 아직은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

어느정도는 맞습니다. 또 그런식으로 해서 많은 지터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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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DAC는 PCM 신호만 받는 것이 아니라.. CDT에서 생기는 각종 노이즈도 SPDIF를 통해서 같이 옵니다... 그럼 DAC에 있는 클럭이 작동을 하는데. 이 노이즈가 방해를 하겠지요?? 여기서 다시 지터가 발생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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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CDT는 되도록 노이즈는 보내지 않고... 순수한 PCM 신호만 보낼려

이종남님 김성환님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이종남님 그렇다면.. Optical 케이블을 쓰면.. 그러한 문제는 많이 줄어들겠군요..<br />
옵티컬 변환시의 문제점은 버퍼에서 해결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광단자도 장단점이 있지요.. 광으로 변환시킬때 자체적으로 노이즈가 생기기도 하고요.. 하여간 좀 복잡합니다... 거 지티문제는 진짜 별거아닌 것도 영향을 끼치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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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방법이 나와서 지금은 거의 정확하게 측정을 해서 제품을 개발하는데... 기기의 백라이트를 켜고 끄고 하는 것에서도 지터가 차이가 나니까.... 디지털 클럭 진짜 주위노이즈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종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br />
광변환 노이즈는 결국 전송지터가 되고 이는 시간 정보를 왜곡 시키겠지만, 데이터 자체가 변형될 우려는 거의 없기에 버퍼에 들어갈 때는 결국 시간 개념 없는 거의 완벽한 PCM(?)으로 저장이 될 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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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퍼에 있는 데이터를 자체 클럭으로 재생하게 되면, 트랜스포트의 지터 및 전기적 노이즈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