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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선 자체연결이 최선입니다.<br />
금도금 바나나단자나 말굽단자등이 많은 유혹을 합니다만, 케이블은 연결만 가능하다면 그 자체로의 연결이 제일 좋은 전달을 가능케 합니다. 어떤 분들은 점퍼선도 스&#54612;선과 같은 걸로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단자는 편의성 과 뽀대 빼면 아무것도없습니다 최고급 순은 단자도 어째껀 일종의 저항입니다 . Pcocc고급단결정동선 에 걍 놋쇠에 금도금한 단자 작업하면 선특성만 일어날뿐입니다 . 어떤분들은 선직결시 산화가문제라고 하는데 구리의산화피막은 전기전도나 열전도에 거의영향을안줍니다 소리를 위한튜닝엔 무조건직결이최곱니다

직결이 최선이죠. 단자는 편의성 때문에 사용하는거죠.

직결이 좋고요....다만 편의성 및 비싼선의 산화 방지 때문에 단자를 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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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로 1%의 마지막 양념을 치는 고수님들고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음질저하보단 나중에 선재의 산화나 연결의 편의성&#46468;문에 단자처리를 하는거지요,,, 얼마간 한번씩 사용하던 선재면을 잘라내고 새로 까서 연결하면 오히려 음질적으로는 더 이득일듯 싶은데요,.,,

직결보다는 말굽단자 사용이 선재 체결이 더 좋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쩌다 바나나단자 연결이 기본이 되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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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을 까서 연결하고 1, 2년에 한번씩 풀어서 접촉면을 닦아주거나 표면이 산화되었으면 사포로 긁어서 다시 반짝거리게 만들어주는 게 정석입니다. 바나나나 기타 조인트 기구들은 그냥 폼이나 편의상 하는 겁니다.

이혁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선까봐서 가루가 묻어 나온다면 2년주기로 선을 교체 하셔야 합니다.<br />
선재에 산화제 들어갑니다. 1~2년 짜리 일회용이란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