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오디오에 대한 집착, 음악생활중에 PcFi로 쉽게 음악생활를 하려는게,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는둣하네요..
버는건 적구 경기가 안좋는 탓만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귀찮이즘에 편하구 쉽게만 들으려합니다.
오디오를 하면서 집안내 디스플레이를 겸해
오디오 생활를 하려다 보면 장소때문에 골치아플때도 있죠.
방구조를 확 바꾸워 책상위에 노트북을 놓고 웹 작업을 하면서,
책상에 스피커를 올려 놓고 음악을 듣는다면 간단하지만,
거실이나 음악을 듣기위한 특정한 장소라면
TV드라마에 그비싼 기기를 협찬해서 간접 광고가 되서인지.
장식품으로도 가치가 높여, 앰프는 가장 보기 좋은곳에 자리를 잡게됩니다.
이 여러가지의 소스기게에 연결하려면, 구질구질한 선재.
우리네 집구조상 어울리지 않는 스피커, 그리고 그가운데 오디오의 세팅,
또한,모니터 대용TV도 걸어야한다면 정 중앙일겁니다.
대부분 음악만을 듣기위해 ,,,
노트북을 TV밑에 놓고 무선키보드로 컴퓨터를 조작해왔습니다.
무려 ?W의 소비전력을 소비하는 대형TV를 몇시간씩 켜놓기도 찜찜하고,
모니터에서 뿜어대는 열기뿐만아니라 모든게 좋을건 없을것 같습니다.
요즈음 PcFi용으로 좋다고 추천하는 맥프로니, 리눅스,, 니 하는것도
귀찮은 파일 변환이나 대중성이 없는 일방적인 애플마케팅 전략에
비하면 윈도우OS보다 별로 나을게 없다는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레파토리의 사진이나 해설를 볼수있는 인터페이스가 맘에 들어
오로지 푸바나 윈도우OS상에 파일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일인입니다
앞으로 획기적인 전문 파일 플레이어가 나오기전까진
노트북으로 즐겨도 제귀에는 저의 시스템을 감지덕지로 알겁니다.
현재, 운용하고 있는 기계들에 대한 음원재생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거금을 들인 많이 보편화 되어 있지않는 앰프에 부담만 빼면,,,
언제 기회가 된다면 조금 비용이 낮은 "오디아 플라이트 3"와 교환해
오래도록 가져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디아 Flight 3" 정도로도 "자비안"이나 PMC Ob1i 까지도 충분히 구동되던군요.
저의 주머니 사정엔 "Flight 3 " 가 적당한데,
PMC OB1i과 PMC Tb2i와 같이 비청해서 들어본
OB1 에서 나오는 타이트하게 죄여진 음질에
매료 되어 저질러 버린게, 후회가 되면서도 음악을 들을땐.
그 옹졸한 마음이 사라지곤하는것이
오디오 생활의 방황 마저도 즐겁게 받아 들이는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갤럭시탭으로 노트북에 재생프로그램을 원격제어 할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나와서 소개해드림니다.
요즈음 스마트 폰 으로 음악플레이어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지만
나름 쉽고 보기가 편하면서도 유용한 점수를 얻고있는
Crazy Remote이란 안드로이드폰에도 적용되는 어플 입니다.
비록 유료이긴 하지만 만원정도 구매로
스마트폰 활용으로 오디오생활를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또한 외부에서도 집에있는 컴퓨터의 음악과 사진,동영상파일를 볼수있다면
여가시간의 즐거움을 더해 줄것 같습니다.
이것도 일종에 네트워크라는 선입감에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도 쉽게 세팅이 됩니다.
이제 앰프곁에 바짝 붙어있는 노트북의 대용량의 하드 음원을 스마트폰 제어로
거실이든 서재이던 장소에 구애받지말고 음악소스를 선택해서,맘껏 들으세요.
더구나 갤탭정도면 아무리 용량이 큰 게임이라도 넓은 화면에
충문히 즐길수 있으니, 괜찮은 어플입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자투리여가로 듣는 인켈 튜너및에
노스스타 USB DAC32 에 연결된
앰프 자체로 모든 소스기기에 만족할만한 PcFi음악을 듣고있읍니다.
오디아 인티에 버금가는 오디아One CD플레이어는 못 들어 봐서
소리의 종결이 어데인지는 모르지만,
집안을 도배 하듯 세워져 있던 CD랙이 없어진것이 시원하고
좋은 음질의 음원만 컴퓨터 외장하드에
저장되있다면 더 이상에 부러울게 없는게 오디오생활에 즐거움 입니다.
편하고, 재미있게 음악생활을 하고자 한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