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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일손이 많이 딸리는 느낌입니다.<br /> 온쿄 수입 라인업이 이전에 비해 엄청 늘어난데 비해서 인력은 그대로인 것 같더라구요.<br /> a/s 만 야마하 정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년전에 온쿄 유니버설플레이어를 as 보낸적이 있는데 빠른처리에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대략7~8년전 이니 지금은 상황이 다르겠죠?
3달전 av리시버 hdmi 보드 고장으로 수리 보냈다가 2달만에 수리완료 되었습니다.<br /> 재고 없어 부품이 없이 주문한다고 늦었답니다.<br /> 비용도 39만원...리시버 중고가가 60만원정도인데. 말이 안나오지만 어쩔수 없이 지불했습니다.<br /> 독촉 전화하시고 좀 여유롭게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화요일날 입고하고 목요일 오후에 전화해 봤더니.....바빠서 아직 점검못했다고 하더군요.<br /> 기달려 달라고 하던데...........하다못해 언제쯤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러면 맘편히 기다리죠.<br /> 언제 전화가 올지도 모르고 답답하네요.<br /> <br /> 수리비가 일정금액넘으면 그냥 중고 리시버 하나 장만하려 합니다.<br /> 매물 봐둔게 있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1주일이 경과 했습니다.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음. 좀 심각하군요. 헐...
오늘 연락해봤습니다. 일단 금요일까진 점검이라도 해보겠다고 합니다. ㅜㅜ;<br />
수입원 어디든 거의 마찬가지 입니다 수리 지정업체를 두고 처리하는데 그쪽에서 일감이 밀려 그런것이죠
a/s가 많다는 건 그만큼 고장도 많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