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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요... 수업시간이건 언제건 2분에 한번씩 휴대폰으로 리플레쉬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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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두개 다씁니다...

그래도 잠시라도 방심하면 앗차! 하는 사이 놓쳐요 ㅠ_ㅜ

10분에 한번씩은 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론 연락처 어떻게 볼수있나요?

스마트폰 브라우저 설정에 팝업허용 해야 전번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브라우저 중에는 오페라가 제일 좋습니다. 특별한 설정없이 연락처도 보이고 오류도 제일 적습니다.<br />
자바스크립트로 창처럼 열리는 것이라 팝업 죽여놔도 오페라에서는 보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F5>

틈날때마다 클릭질 ㄱㄱ

심했을땐~일어나자마자 컴부터 키거나~켜놓고 자다가 새벽에 잠깐 일나서 장터링 한적도 있습니다~<br />

http://www.zzangter.com/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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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트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와싸다를 비롯한 많은 장터 게시판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어요.

저도 스마트폰으로 새로고침 합니다. 한시간에 15번정도는 보는거 같은데..<br />
그래서 놓쳤었어요... 신품 살까 생각중입니다...

놓칠 때 마다 ... 자괴감이 듭니다! 왜 한번 더 보지 못했나!

담배는 끊어도 장터는 못끊죠들.....

ㅋㅋㅋ 그래도 전 사고싶은거 생각날때 집중적으로 일주일에서 10일 1시간간격으로 들어오다가...못사면..포기합니다... 저에게 올 물건이 아니라 생각되서요 ㅋㅋㅋ

하루 10번 정도 보는데 운좋게 원하던 물건을 올리고 1분정도 지나고 제가 봤을때 그때의 심장 떨림..<br />
전화번호 바로 찾아서 전화하거나 문자 보냈을 때...<br />
그렇게 이루어진 거래가 대여섯번되는데...<br />
운도 따라야 좋은 물건 확보합니다 ㅋㅋ

물건은 임자가 따로있는듯...<br />
보스 701-2. 오늘도 놓치고 말았다는...

저포함 모두 정신병자같습니다<br />
이 취미가중독성이너무 강해 삶을 깎아먹힐 때가<br />
종종 잇다고 느껴지네요

이거이거 장터매복 해주는 알바라도 써야할 듯...ㅠ

ㄴ 신종 일자리 창출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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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물품 뜨면 거래 잡아주기

그냥 장터 모니터링은 생활의 일부 입니다. -_-

전 매복은 안하지만 그래서인지 2년만에 구한 것도 있습니다. 구했을 때 그 감격....ㅋㅋ 혼자 만세 부르면서 좋아했습니다.

수시로...시도때도없이...시뻘건 충혈눈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