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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br />
작고 전력 적게 먹는 인티앰프 하나 구입하고 저렴한 톨보이 하나 구매해서 티비에 y잭 연결해서 평소 티비 볼 때 부담 없이 보구요.<br />
영화 볼때는 리시버에 5.1채널 스피커 연결해서 보고 있습니다.<br />
인티앰프(aa-40 정도) 스피커 (에어로 f702) y잭 티비 연결(10만원 정도 하구요)<br />
리시버(입문기 10만원) 5.1 채널 (80만원) 이렇게 구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

그런데 본인의 취향과 욕심 이런걸 어느정도 파악하셔야 되요. <br />
전 그냥 이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되려 리시버 같은 경우에는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br />
리시버 메이커는 2번 정도 바꾸었다가 귀에 맞는 음색의 브랜드로 안착했습니다.<br />
저는 티비나 영화 같은 경우에는 거의 화면을 보면서 동시에 귀로 음악을 듣다 보니 그렇게 세세하게 음질을 따지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하고 있는데 계속 계속 업그레이

부모님 모시고 계시고 얼라가 3살.... 번잡하게 5.1 스피커 구성 보다는 똘똘한 인티앰프(중고가 20~30)<br />
프런트 스피커 설치하시고(30~40) dac란 제품 (검색해보세요)20만원 미만...돈 남으시면 케이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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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앰프....마란츠,데논,온쿄 제품이 구하기도 수월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시기 충분^^<br />
스피커... 톨보이보단 북셀프를 추천하고싶네요(그럼 스탠드가 필요하겠네요...)<br

와 역시 잘 아시네요.... 말씀하신거 위주로 계속 검색해봐야겠네요!

저랑 시스템 구성이 비슷하신거 같네요. 티비, 디비디에 인티앰프 연결하여 톨보이 스피커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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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앞면 뽀대나게 놔두고 욕심 없이 사용중입니다. 폴크오디오 모니터60 사용중인데 이사로 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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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내놨으니 참고하세요^^ 구지 5.1채널은 방이나 영화 광이 아니라면 인티에 톨보이 DAC 조합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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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