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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분은 오시기로 하였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두분 완료 되었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앗... 늦었다.... 나갔다 온사이... ㅠ.ㅠ

석민님 죄송합니다. 두분 이상이면 청음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한번에 많이 모시기가 힘이 듭니다.

아니요... 제가 죄송하지요... 청음 잘하시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뵈요~~

A-5VL을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순정상태 라면 DM2/7의 저역을 느끼기 힘드시겠는데요...<br />

아.... 아쉽네요. ^^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담에 또 하시면 좋겠네요...

동호인끼리 훈훈하네요~

순정상태라도 다인 저역 즐기시는데 전혀 어려움 없을 듯 한데요~~^^

오늘 참가하신 두분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실듯 합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청음이 끝났네요..ㅎㅎ<br />
음악...오디오 이야기...해도 해도 재밌고 신명나죠.<br />
또 많이 배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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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도 정말 맛있었구요.<br />
송선생님, 서선생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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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송만기 선생님 스피커 잘쓰겠습니다 송화석선생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청음회에 와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래 목적은 초보분들에게 직접 들려주어 선택을 도와주려는 생각이었는데 어제는 고수분들이 오셔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두분의 조언데로 스탠드와 DAC을 새롭게 구입한 후 이런 청음회를 주말에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이런 청음회를 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똑같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감각에 따라 느끼는 차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부분도 많이 있지만 어떤 부분에선 많은 차이가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온쿄 A-5VL은 진대언님과 박전의님 의견 두분다 맞다고 해야할까요?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세사람이 다르게 느꼈기&#46468;문에 두분다 맞은 의견인라고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분은 많은 차이 또 한분은 적은차이 그리고 저는 차이를 거의 못 느꼈습니다. 본인이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