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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기라는 이름 기억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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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7: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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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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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기라는 이름 기억하시나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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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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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와싸다 및 실용 장터를 어지럽힌 한 인간이 있었습니다.
있지도 않은 기기를 있는 척하고 택배거래 하기로 한 후 입금이 되면 한 동안 잠적을 했다가 구매자가 경찰서 찾아가 신고할 때 쯤이면 환불을 해주곤 하던 인물이죠.
당시에 돌려막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었고, 오죽하면 그러겠느냐면서 환불받고 신고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말들도 올라오곤 했습니다.
저 역시 당시 이 인물과 거래했다가 물건은 구경도 못하고 환불 받는 선에서 끝을 냈는데요... 당시에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이 한 둘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제가 분쟁글을 남기고 한 후에도 당하신 분이 더 계신 것으로 압니다.
지금 장터 분쟁건을 보니 당시에 이 인간에게 속으신 분들이 경찰서에 신고해서 다시는 그런 장난을 못치게 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입니다.저도 좋게 넘어갔는데 그래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장난 기기를 수리하거나 되팔면 그만큼 손해가 생기니까 고장난 기기를 보내는 것 보다 차라리 시간이 걸려도 전액 환불 하는 것이 조금은 낫다고 보아 집니다. 물론 속은 것은 마찬가지이지만요.그렇게 본다면 남을 속이는 것도 좀 더 악질로 변했나봅니다.
당시 분쟁글과 실용에 남긴 글을 보시면 이 인간의 행태를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최성선님께서 이번 참에 다시는 이런 일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report&mode=view&num=766&page=0&view=n&qtype=user_name&qtext=박경덕&part=sale
http://www.enjoyaudio.com/zbxe/?_filter=search&mid=audiosell&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7%89%EA%B8%B0&document_srl=217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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