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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문제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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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22: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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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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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문제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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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선 [가입일자 : 2005-04-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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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00 장터에서
오디오인드림에서 공제한 "칸 cdp를 중고로 구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경북 안동에 계시는분인데 판매글에 상세하게 내용을 기록했었고,
폰통화로 이상없다를 지속 확인하고
서로간에 지역이 지방이라 뻐스 택배하기로 하고 110만을 송금 했습니다.
어제 발송을 요청하였는데, 버스편과 포장사유로 오늘 발송을 말씀하셔서
오늘 왕복 5시간으로 원주까지가서 시디티 수령했습니다.
제가 칸 시디피를 공구에 참여했었고 장기간 사용해서 성능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사전에 직거래가 안되고해서 확인, 또 확인 했읍지요.
그분은 상태양호하고 정상작동 이상없으며, 본 문글 그대로랍니다.
픽업관계, 픽업이상시 버벅거리는문제,, 당연히 제가 신경 썼지요.
오늘 정오쯤 출발하기앞서 다시한번 폰 전화해서 상태 재확인했고,
특히 픽업 이상없냐고 반문 했습니다.,,본문글 그대로고 이상 없답니다.
픽업관련 판매내용 본문글
*픽업교체후 이사등으로 실제 20시간 미만상테
*픽업교체, 음핑고제작으로 50만소요.
작동해보니 픽업이 문제가 있네요 (수명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복사시디 일부는 인식도 안되고
*복사시디 재생중, 구간에서 버벅거리고 쩜프하고
*정품시디도 상태나쁜 구간에서는 버벅거리기도 하고요.
제가 쎄타시디티가 있으니 비교해보면 금 방 알 잖아요.
판매자에 전화했읍지요.,거기선 이상없었답니다.
제가 정중하게 픽업교체 한곳이 어딥니까.,
진정 20시간 미만사용에 이러면 a/s받으셔야지요,, 절대 함구합니다.
그러고서는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아니, 픽업문제가 겉으로 드러나있고 감정해보면 금방 알것이고
합리적으로 처리하자는데 저도 정말 어이없습니다.
제가 전화를 또 했습니다,, 속이 부글부글 끌어도 나중건에 참았습니다.
어떻게 처리 할것인가?,
반품받던지, 픽업을 교체해 주던지,
아니면 구입자가 일부 부담하더라도 수리를 하자고 하였으나 막무가내 입니다.
이젠 문자도 안 받겠다고 하네요 ㅎㅎ
엉뚱하게 직거래를 예기합니다.
제가 시디티 중고 하나 때문에 왕복 800km를 직거래 하겠다고 가겠습니다.
어제 버스로 가능하다해서 서로 합의했고,,,
오늘 10시경 판매자가 전화와서, 비가오니 일부 깍아줄테니 안동까지 말하길래 그럴 여유가 없다고 했읍지요.
어떻게 합리적인 대안이 없을까요?
제가 판매자에 문자 보내기를,,
오됴싸이트 게시판이 그냥 있는것이 아니고 법 적으로까지 생각하겠다 했읍니다.
픽업값 5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 말이 안 되잖습니까.
(겉으로 현상이 드러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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