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감 - 주관적 표현으로 소리가 듣기 편하고 자극이 없는 소리를 말합니다..<br />
<br />
2. 배음 - 모든 악기나 사람의 소리는 기음(기본음)과 배음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배음은 기음과 배수의 주파수관계를 가지고.. 악기의 소리가 풍성하게 들리는 이유는 배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피아노로 '라' 기본음을 누르면 이것은 440Hz의 기본음과 440Hz의 2,4,8,16,32배수의.... 배음이 합쳐져서 소리가
2번 배음에 대해서 조금 쉽게 표현을 하면....<br />
<br />
노무현은 기음이 낮습니다.. 하지만 배음이 풍부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낮으면서도 우렁찬 연설소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곤 합니다...<br />
<br />
이에 비해서.. MB는 목소리 기음은 높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배음이 풍부하지 않으므로.... ㅋㅋㅋㅋㅋ<br />
<br />
<br />
<br />
비교가
질감이란,,,,<br />
<br />
소리의 두께감을 얼마나 정확하게 재생하느냐?<br />
그냥 음상이 크고 앞으로 튀어나는것이 아닌...<br />
음상이 작으면 작으면서도 두께감이 잘 표현되고,<br />
음상이 뒤로 쭉 빠져있더라도 그 고유의 두께감이 선명하게 표현되는것....<br />
<br />
그리고, <br />
다양한 소리의 표면의 느낌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표현하느냐?<br />
<br />
저는 평소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