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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님! 말씀에 동감^^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한방에 쉽게 가라고... 처음시작할땐 난 적당히 할거야 하다가 점점 한방에 가야겠다 생각됩니다..^^ 특히나, 최근에 구하던 제품을 놓치니 더욱 그렇네요..ㅡㅡ%

1년써도 많이떨어져야 몇만원인데 그정도야 취미생활하는데 투자하지요 초기자본이 좀 들고 들어온게 안나가서 문제뵤 ㅎㅎ;;

다인25주년 만할까요? ^^

Atc만할까요 ver.2 ㅋ

앰프도 만만찮습니다. 마크383 보시죠 ㅋ

그래서 명기라는 말이 오디오에서 존재하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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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50년이 지났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올라가는 것도 아주 많습니다...

신품가가 올라서 요즘엔 대부분의 메이커가 다 그런거 같습니다.<br />
신품은 오디오 막 입문한 사람만 소수 구매하고 다들 중고만 노리니 말입니다.<br />
여유만 되면 요즘 신품이 더 좋기야 하죠. 스피커도 오래되어서 좋을이유는 없기 마찬가지이니

신품가가 워낙 황당하니까.. 빈티지가..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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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0년대 생산 진공관 파워앰프를 개인 수입해서.. 전해류 몇가지를 바꾸면서. 엔지니어와 한 말중..<br />
이정도의 수준의 앰프를 지금 만들어 생산을 한다면.. 가격이 얼마나 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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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리서치 80년대 이상 생산품을 기준으로 해도.. 최소한 5배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할껍니다.. 신품이라면 거의 10배까지 갈

B&W소리 좋아서 나중에 다시 구입하고 싶은데 이 글땜시 B&W스피커 중고가격이 더 오를거 같은 느낌이 ㅡㅡ;; <br />
와싸다를 한 10여년 지켜본 결과 소위 메이커있는 기기들은 중고가격이 거의 변동이 없거나 조금씩 오르고있고, 새로 등장한 기기들은 대부분 중고가격 하락의 길로 가는것 같더군요.<br />
스피커 뿐만 아니라 앰프도 그런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기기는 대부분 그만큼 가치가 있더군요^^

오늘 게시판 들어오면 이상하게 이 글만 보입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