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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에 관해서 완전 초초초초짜 입니다.
본가에서 턴테이블과 LP들을 버리려고 내놔서 제가 모두 가져왔는데요.
약간의 검색으로 스피커랑 앰프가 있어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또 한 달의 시간을
인내하여 집에 갔을때 스피커(sony)랑 앰프(yamaha)도 들고왔습니다. ^-^;;;
모두 다 제가 어릴때 부터 있었으니 아버지께서 80년대에 구입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턴테이블 모델은 DUAL CS 630Q 인데요, 연결했는데 바늘이 없어서 들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또 검색해보니 바늘도 여러 종류이고...ㅜ_ㅜ 산넘어 산이네요.
언제쯤 음악을 들을 수 있을지...흑흑....... ^^;;
http://youtu.be/aUJYhh61wJU 유튜브에 같은모델 영상이 있어서 링크겁니다.
어떤 바늘을 써야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바늘 자리에 ortofon DN166E 라고 쓰여있습니다.
제가 음악듣기에 성공하는 그 날 동영상 찍어서 여러분과 함께 감동을 나누고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