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 사견으로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시장이 커지지 않을꺼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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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이후 Blu-ray가 그 뒤를 이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 Blu-ray의 판매량은 DVD의 판매감소분을<br />
아쉽게도 Cover하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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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에선 Netflix나 Amazon 등의 OTT Service 업체들이 "디즈니"나 "파라마운트" 등 <br />
영화 컨텐츠의 제작
윗 분들 말씀에 절대 공감입니다. dvd 나 블루레이같은 디스크는 워낙 오류나 고장이 많아서 더더욱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겉에 실수로 사소한 스크래치만 나도 제대로 디스크를 읽어내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물리적으로 디스크를 빌리러 먼 대여점까지 가거나(그렇게 수고를 들여 가면 뭐합니까? 대부분 대여중이라 헛걸음 하기 일쑤고 빌려와도 재생이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겉에 스크래치나 손의 기름기가 묻으면 재생 잘 안됩니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