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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43XX 모니터 계열은 어떨까 싶습니다. 영국 VS 미국이기도 하네요. 스피커 하나로 전 쟝르를 커버하기는 힘든 것 같아서 JBL과 Tannoy를 같이 운용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스럽습니다.
브리티쉬 사운드,북미사운드 <br /> 양대산맥이자 서로 극과극의 성향인거 같습니다.<br /> 저도 들극화나 산울림,김광석 무지 좋아하는데<br /> 산울림,김광석은 아마 북미사운드가 훨씬 나을것입니다. <br /> 저도 탄노이dmt12 사용해 봤는데 김광석은 제이비엘4312dr 훨씬 생동감 있게 소리내줍니다.<br /> 탄노이는 뭐니뭐니해도 현악기에서 발군이죠. 물론 중역이 두터우어서 보컬도 좋지만 통키타 소리는 <br /> 생동
제 경우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것 같아 거들면 제 메인은 붙박이 탄노이 메모리 입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가요나 팝은 참 맛없는 소리가 나서 오랫동안 서브가 들랑달락 했고 보스 901-6에서 정착하는 듯 했으나 설치운용이 어려워 4312A를 중고로 듣고 귀동냥하여 4312D를 신품으로 질러 사용 중 입니다. <br /> 탄노이가 나가기 전엔 스피커의 바꿈질은 아예 생각도 안할 정도로 조화를 잘 이루면서 사용 중 입니다.
수없이 반복하는 말이지만<br /> 가정에서 듣기에 대중음악엔 가격무곤하게 4312랑 보스901만한것도 없습니다.<br /> 더 비싼 놈들도 4312나 901처럼 그렇게 음악을 푸근하고 흥겹게 들려주지 못하더라구요.<br />
전부터 4312는 함 들어 보고 싶었는데 4425 사용할때 만들었던 스텐드도 있고 .. <br />
토템쪽은 어떨까요..
탄토이 반대형이라 저도 토템이 먼저 떠오르는데<br /> 난 토템이 싫숩니다.<br /> 정확한 포커싱 고것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