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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선에 굳이 두꺼운 선재를 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얇고 충분히 긴 선으로 장만하시고<br />
두 선재를 하나로 뭉쳐서 한쪽 벽 바닥 모서리에 밀착시켜서 디귿자모양 못 (?) 으로 박아서 뒷편까지<br />
가고.. 그다음에 뒷벽부터는 몰딩을 최소한으로 쓰는 방향으로 해서 설치하시면 무난할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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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선은 ..음 예전에 삼성스피커 같은데 달려있는 정도로 얇은선..그니깐 얇은 이어폰선 정도로요..<br />

랜선이면 충분합니다.

쫄대도 잘 골라보시면 우드 무늬 있는 것도 있고 색이 있는 것도 있으니 설치하시려는 곳 주변 색상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될 겁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리어스피커 선을 꼭 굵은 것은 필요 없으니 얇은 것으로 눈에 안 뛰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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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실에 리어 스피커 선을 쫄대로 마감했는데, 비슷한 색상의 우드무늬로 하니 거실의 나무 바닥하고 크게 이질감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설치했으니 제 눈에는 쫄대가 눈에

쫄대는 역시 바닥 모서리로 돌리는 게 좋더군요.<br />
플젝용 케이블은 할 수 없이 천정으로 돌렸는데, 여름철에 끈끈이가 죄다 녹아 떨어졌습니다. ㅠㅜ<br />

답변 감사합니다. 저로 랜선 순간 고민 되더군요... ㅋ 실딩된 18awg 정도된 4선 선재를 써볼가도 잠시고민;<br />
쫄대는 일단 선재 정하고 정리하고 나서 그다음에 생각해봐야 겠네요. 아직까진 이렇다할 녀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