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류가 워낙 고가였던 시절에 만든거고. 그 후로 프로세서들은 하향세였죠. 허나 2%부족한 음악감상 빼고는 비교할만한게 없구요. 2채널 영화를 가상 5.1 만들어주는건 최고라 할수 있어요. 드라마 2채널짜리. 프로로직 5.1 로 .... 난 공제 참가후로 쭈욱 쓰고있습니다. Tv밑에<br />
그 당시 오디오인드림에서 공제했던, 제품들이 모두 상당한 수준의 기기였죠. <br />
저도 당시 공제에 참여해서, 한동한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제 기억으론 고역이 상대적으로 쎘던 기억이 있지만, AV용으로 만든 디코더의 수준으로 보면, 보통의 프리보다 더 좋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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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만 하시면 모르겠지만, Hifi를 하실꺼면? 몇달 지나시면.. 기변 하실겁니다.. <br />
만족을 못하실테니..